[더구루=진유진 기자] 한국의 가성비 커피 브랜드 ‘컴포즈커피’를 품은 필리핀 최대 외식 기업 졸리비그룹(Jollibee Group, 이하 졸리비)이 이번에는 베트남 커피 시장의 맹주 ‘하이랜드커피(Highlands Coffee)’의 기업공개(IPO)에 나선다. '컴포즈커피' 인수하며 커피 포트폴리오를 확장한 데 이어, 핵심 투자 브랜드 상장을 통해 성장 동력을 강화하려는 전략
[더구루=홍성일 기자]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이 이스라엘제 드론 대응 시스템 도입을 제안받아 검토하고 있다. 이스라엘측은 해당 시스템이 드론 자체를 탈취해 2차 피해를 줄일 수 있는 기술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즉각 배치가 가능해 이란 드론으로부터 위협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애플의 최대 협력사인 대만 제조업체 폭스콘(Foxconn)이 베트남 자회사에 수백억원 규모 추가 투자를 단행했다. 이번 투자에 대해 글로벌 인공지능(AI) 서버 생산망 강화를 위하는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한국으로부터 중거리 요격체계 천궁-II 유도탄 30여기를 인도받은 아랍에미리트(UAE)가 방공망에 배치해 이란의 공습을 막아냈다. 천궁-II를 긴급 도입한 UAE는 이란의 탄도미사일과 무인기, 순항미사일을 감지해 상당수를 무력화했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아랍에미레이트(UAE) 국방부가 이란의 공습에 대응해 높은 요격 성과를 자랑했다. 탄도미사일과 무인기, 순항미사일을 감지해 상당수를 무력화했다고 과시했다. 국산 지대공 유도미사일 '천궁-Ⅱ'의 활약이 부각되면서 지난해 양국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150억 달러(약 22조원) 규모 방산 수출이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대만 메모리반도체 기업 난야테크놀로지(Nanya Technology, 이하 난야)가 맞춤형 인공지능(AI) 메모리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난야는 새로운 메모리 기술을 앞세워 고대역폭메모리(HBM)가 불필요한 틈새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난야는 올해 하반기 중으로 눈에 보이는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글로벌 3대 D램 제조사의 재고가 최대 약 3주 수준까지 낮아졌다는 진단이 나왔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과 기업용 저장장치 수요 확대 영향으로 메모리 공급이 빠듯해지면서 가격 상승 압력과 물량 확보 경쟁도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세계 2위 액화천연가스(LNG) 생산국인 카타르가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최대 LNG 생산 시설이 타격을 받자 생산 중단을 선언하고, LNG 운반선 임대에 나선다. LNG 가스 가격 상승과 운임료 급등 속에서 선박을 임대해 용선료로 수익을 기대한다. 9일 영국 뉴스통신사 로이터(Reuters)에 따르면 카타르에너지는 현재 호르무즈 해협 외곽에 배치된 LNG 운반선 10척을 임대할 예정이다. 임대 대상 선박에는 최소 4척의 큐-플렉스(Q-Flex) LNG 운반선인 △무르왑(Murwab)호 △알 샤플리아(Al Safliya)호 △알 투마마(Al Thumama)호 △알 오라이크(Al Oraiq) 등이 포함됐다. 약 21만 세제곱미터(㎥)의 용량을 자랑하는 이 선박들은 기존 LNG 탱커보다 최대 50% 더 많은 양을 운송할 수 있으며, 카타르가스가 유럽이나 아시아로 LNG를 수출할 때 주로 사용한다. 나머지 선박들은 17만4000㎥ 용량의 이중 연료 2행정 엔진 선박이다. 해당 선박은 △메사이드(Mesaieed)호 △와디 알 실(Wadi Al Syl)호 △알 사카마(Al Sakhama)호 △알 쿠와이어(Al Khuwair)호 △알
[더구루=오소영 기자] 아랍에미리트(UAE)가 국산 지대공 유도미사일 '천궁-Ⅱ' 유도탄 30여 기를 조기 공급받았다고 공식 확인했다. 이란의 공습으로 미사일 비축량이 빠르게 소진된 UAE는 한국에 긴급 지원을 요청했고, 이에 빠른 배송으로 화답한 모양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테슬라가 자율주행 기능인 '풀 셀프 드라이빙(Full Self-Driving, FSD) 감독형(Supervised)'의 일본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테슬라는 올해 중 FSD 감독형을 일본에 선보인다는 방침이며, 현재는 당국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테슬라는 FSD 감독형과 판매망 강화 등을 앞세워 일본 판매량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일본 자동차 제조사 스즈키가 전고체 배터리 사업을 인수하며 전기차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전고체 배터리 개발사의 사업을 인수하며 전기차 경쟁력을 강화한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사우디아라비아(이하 사우디)가 미국·러시아·중국 등 다양한 국가 방공 시스템 통합한 다층 방어 시스템으로 이란의 미사일 공격을 방어하면서 사우디의 방공 능력이 재조명되고 있다. 사우디는 탄도 미사일, 드론, 정밀 유도무기를 포함한 특정 현대 위협 대응에 특화된 여러 나라의 다양한 시스템을 통합해 방공 능력을 강화했다. 특히 호평 일색인 사우디 방공망엔 LIG넥스원의 천궁이 포함돼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했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중국 배터리 업체 'EVE에너지'가 개발한 상용차용 신형 배터리 'LMX'가 극한 저온 환경에서 실시한 자동차 기술 시험을 모두 통과했다. 혹한 환경에서도 차량 시동과 주행, 충전이 가능한 상용차용 배터리 성능을 입증, 상용차 시장 공략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프리미엄 전기차 기업 니오(NIO)가 지난해 4분기 창사 이래 처음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2024년 4분기 1조3000억원에 육박하는 적자를 기록했던 니오는 비용 절감·고마진 전략을 앞세워 1년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