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일 기자] 엔비디아가 '베라루빈(Vera Rubin)' 인공지능(AI) 가속기 플랫폼 공급망 파트너 생태계에 대만 메모리반도체 기업 '난야 테크놀로지(Nanya Technology, 이하 난야)'를 추가했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TSMC의 대만 첨단 패키징 장비 협력사 'GPTC(중국명 弘塑)'가 전직 사장의 영업비밀 침해 사태와 관련해 제기된 중국 기술 유출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TSMC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폭증에 맞춰 첨단 패키징 생산능력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핵심 파트너사의 보안 리스크가 불거지며 공급망 관리에 경고등이 켜졌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사우디아라비아(이하 사우디)가 한화가 개발 중인 신형 단거리 탄도미사일 'CTM-500'과 KSS-III Batch-II(장영실급) 잠수함 도입을 추진한다. 사우디는 한국산 첨단 미사일 시스템과 최신 공격 잠수함을 도입해 해상·대지 공격과 전략적 억제 능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27일 아랍 국방매체 디펜스 아라빅(Defense-arabic)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는 한국과 CTM-500 전술탄도미사일과 KSS-III 잠수함 도입 협상에 속도를 내고 있는 모양새다. 사우디가 기존의 중국제 미사일 도입에서 벗어나 자체적인 탄도미사일 기술 내재화를 시도하면서 한국산 탄도미사일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사우디는 이란과 후티 반군 등 주변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중국의 기술 지원을 받아 탄도미사일 생산 능력을 확보해왔다. 사우디는 아랍에미리트(UAE) 방공망에 배치돼 영공방어에 탁월한 성능을 보이고 있는 한국산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인 천궁-II(M-SAM2)를 도입한다. 지난 2024년에 32억 달러(약 4조 2500억원)에 천궁-II 10개 포대를 구매한 사우디는 2028년에 인도받을 예정이다. <본보 2026년 2월 12일자 참고 :
[더구루=홍성환 기자] '중국판 테슬라'로 불리는 전기차 제조업체 패러데이퓨처(Faraday Future)가 '임바디드 AI(체화형 AI·Embodied AI)' 로봇 사업 확장을 위해 약 660억원의 자금을 확보했다.
[더구루=나신혜 기자] 일본의 JX금속이 리튬이온배터리(LiB)에 포함된 리튬을 세계 최고 수준인 90% 이상 회수하는데 성공했다. 글로벌 배터리 재활용 경쟁에서의 기술 격차 확대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대만 TSMC가 3차원(3D) 적층 기술 'SoIC(System on Integrated Chip)'를 중심으로 반도체 성능 향상 전략을 재정비했다. 유리 기판과 패널 기반 패키징 도입 시점을 늦추는 대신 검증된 적층·패키징 조합에 집중, 성능과 생산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대만 TSMC가 미국 현지에서 반도체 전공정부터 후공정까지 모두 수행하는 완전 제조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의 핵심인 첨단 패키징 역량을 미국으로 확장, 물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북미 고객사들의 요구에 기민하게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일본 키옥시아가 PC 제조사 대상 신규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제품군을 공개하며 저장장치 라인업을 확대했다. 쿼드레벨셀(QLC·셀당 4비트) 기반 고밀도 설계를 통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 공급 저변을 확대하고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채널 공략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구루=김예지 기자] 인도 델리도시철도공사(DMRC)가 과거 현대로템으로부터 도입해 운영 중인 노후 전동차를 대상으로 시스템 현대화 작업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개통 20년을 맞은 델리 메트로 블루라인 전동차의 안전성과 승객 편의성을 최신 사양으로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사후 관리 차원의 일환이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미국 유리 기판 기반 패키징 기술 기업 '3D 글래스 솔루션즈(3D Glass Solutions·3DGS)'가 인도에 첨단 패키징 생산 거점을 구축한다. 유리 세라믹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차세대 AI·고성능컴퓨팅(HPC) 수요 대응과 글로벌 공급망 내 입지 확대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일본 혼슈 동북부 해역에서 발생한 지진 여파로 일본 내 반도체 생산공장이 가동을 중단하면서 반도체 공급망 차질 우려가 제기된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인도가 육군 포병 화력 강화를 위해 주문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K9 바지라(VAJRA-T) 자주포를 현대 드론 전쟁 위협에 대응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한다. 실시간 상황 인식과 적 항공기와 드론에 대한 자동 교전을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을 통합해 공중 위협에 대한 더욱 신속하고 자동화된 전장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대만 전고체 배터리 스타트업 팩토리얼 에너지가 '40년 벤츠맨' 디터 제체(Dieter Zetsche) 전 회장을 영입했다. 나스닥 상장을 추진 중인 합병 법인의 이사회에 참여시킨다. 메르세데스-벤츠의 전성기를 이끈 사업 전략을 접목해 자금 조달과 글로벌 확장에 나선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엔비디아가 한국 사회의 특성을 반영한 합성 데이터셋을 구축했다. 이는 한국 고유의 사회·문화적 맥락을 반영한 최초의 대규모 합성 데이터셋으로 향후 인공지능(AI) 연구·산업·정부 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하다. 새로운 데이터셋은 공개 직후 글로벌 인공지능(AI) 개발 플랫폼 허깅페이스(Hugging Face)에서 데이터셋 부문 1위를 기록했을 정도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엔비디아는 데이터셋의 정보를 조합해 한국에서 1000만개 페르소나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예컨대 가상현실에 한국 사회를 그대로 구현한다고 했을 때 전혀 다른 특성을 가진 1000만명의 사람을 구현할 수 있다는 의미다. 엔비디아는 해당 데이터셋을 통해 한국의 주권형 AI(Sovereign AI, 소버린 AI) 구축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