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지금 투자할 때"...韓·中 기업과 정면 승부

2022~2024년 6000억엔 상당 배터리에 투자…대부분 美
2030년 배터리 생산능력 200GWh

 

[더구루=오소영 기자] 일본 파나소닉이 2022~2024년 투자비 중 3분의 1을 전기차 배터리에 투입한다. 북미에 추가 거점을 짓고 2030년까지 연간 200GWh의 생산체제를 갖춘다. 공격적인 설비 투자를 앞세워 한·중 기업들과 전면전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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