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美 반도체 규제에 '소부장 자국화' 속도..웨이퍼 생산 '4배 UP'

NSIG, 22년 월 30만장→ 120만장 증산..中 정부 승인받아
웨이퍼 '빅5'와 어깨 나란히..경쟁 더 치열해질 듯

[더구루=김도담 기자]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수출 규제에 중국 정부와 기업들이 자국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자생력 키우기에 나섰다. 반도체 산업 침체기지만 더 적극적으로 투자해 안정적인 수급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