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의회, '1200억 규모' 재건 예산 배정..540조 재건사업 '시동'

시범 재건사업 시작..전쟁 피해액만 200조 상당 추정
한국 기업 재건사업 참여에 적극적...교톻·에너지 등 가능성 높아

[더구루=김도담 기자] 우크라이나 정부와 의회가 예산을 투입, 전쟁으로 폐허가 된 지역의 재건 사업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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