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노르웨이 시추기업 "삼성중공업 드릴십 구매 자금 확보"

 

[더구루=김은비 기자] 노르웨이 시추회사 '엘도라도 드릴링'이 삼성중공업에서 건조한 드릴십(원유시추선) 인수를 위해 자금을 마련합니다. 업계에 따르면 엘도라도 드릴링은 드릴십 인수 프로그램을 위해 노르웨이 투자자들의 투자 유치로 1억3000만 달러의 자금을 조달했습니다. 이번 투자유치는 노르웨이 기반 투자 은행 '펀리 시큐리티스''와 금융 플래너 '스페어뱅크 1 마켓'이 사모발행을 공동 주간해 진행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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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시추기업 엘도라도, 삼성중공업 건조 드릴십 2척 인도 자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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