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미 해저케이블 사업…한전·LS·대한전선·일진 수주 기대 폭발

[더구루=김은비 기자] 미국 풍력터빈 시장이 확대되면서 한국 기업의 해저 케이블 관련 제품 수출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27일 코트라 미국 시카고무역관이 낸 보고서 '미국 풍력발전 타워 시장동향'에 따르면 미국 풍력발전 설치가 큰 폭으로 증가해 오는 2026년부터 전 세계에서 풍력발전 설치에 대한 수요 공급 불균형이 예상됩니다.

 

여기에 글로벌 전력 수요 확대로 초고압 케이블 시장 규모가 10년 내 63조원을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며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국내외에서 '러브콜'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국내 전선 업체들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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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미국발 '해저 케이블·하부구조물·해상풍력설치선' 수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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