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GM·포드·스텔란티스 '빅3' 파업 결의…현대차·테슬라 등 경쟁사 ‘기대감'

 

[더구루=김은비 기자] 다음달 GM·포드·스텔란티스 미국 '빅3' 자동차 기업 노조가 파업에 나섭니다. 이런 가운데 현대차와 테슬라 등 경쟁 제조사가 반사이익을 얻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26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들 디트로이트 3사 노조원들은 투표를 통해 97%의 찬성률로 파업을 승인했습니다. 전미자동차노조인 UAW) 숀 페인 위원장은 "노조원들이 계약만료일인 다음달 14일까지 새로운 계약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파업을 승인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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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포드·스텔란티스 '빅3' 미국 파업 결의…현대차·테슬라 등 '반사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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