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투자' 소렌토, 무릎통증치료 RTX 임상2상 발표

연내 RTX 공정 최적화 작업 완료
경영 정상화 안간힘…유한 '한숨 돌려'

 

[더구루=한아름 기자] 미국 바이오기업 소렌토 테라퓨틱스(Sorrento Therapeutics·이하 소렌토)가 무릎 골관절염 통증 완화 주사제 '레지니페라톡신'(Resiniferatoxin·이하 RTX) 임상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했다.

 

소렌토가 이를 통해 파산 위기를 타개하겠다는 계획이다. 유한양행이 한숨을 돌릴 것으로 전망된다. 유한양행은 소렌토에 투자한 데다 합작법인을 설립해 파트너십을 맺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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