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이·팔 전쟁…HMM 피해?

 

[더구루=김은비 기자] 국내 최대 국적선사인 HMM(옛 현대상선)이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으로 보험료 할증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글로벌 해운기업들은 전쟁 위험 등으로 인한 보험료 인상분을 선적 물품 추가요금으로 상쇄해 가격 조정을 고려중입니다. 특히 홍콩 한신해운 등은 지난 18일 이스라엘로 배송되는 물품에 대해 전쟁위험 추가요금을 부과하고, 대한 선사 양밍 해운 역시 추가 요금 부과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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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이·팔 전쟁으로 '위험할증금'까지 부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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