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호주오픈에 신발·의류 공급…2026년까지 계약

테니스 의류·신발 신제품 론칭
테니스 라인업 확대…경쟁력↑

[더구루=한아름 기자] 뉴발란스(New Balance)가 테니스 오스트레일리아(Tennis Australia)와 파트너십을 맺고 호주오픈에 신발·의류를 공급한다. 뉴발란스는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가 전세계 약 50여 개국에 위성 중계되어 5억여명 이상의 시청자가 지켜보게 될 것이 기대돼, 막대한 광고효과는 물론 기업 신뢰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 독점 사업권과 중국 내 유통권을 지닌 이랜드그룹에도 겅제적 파급효과도 기대된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