셸, 브라질 메로 유전에서 석유 생산 개시

페트로브라스 '세페티바 FPSO'로 생산 시작
세페티바 FPSO, 하루 최대 18만 배럴 석유와 1200만㎥ 천연가스 생산 가능

 

[더구루=길소연 기자] 쉘(Shell plc)의 자회사인 셸 브라질 페트롤레오(Shell Brasil Petróleo Ltda.)가 브라질 유전에서 석유 생산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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