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은비 기자] KG모빌리티(옛 쌍용자동차)가 우크라이나 군에 픽업트럭을 공급합니다. 러시아와 전쟁 중인 상황이 부담으로 작용됐지만 KG모빌리티는 신규 시장을 개척해 수출 증가세를 이어간다는 입장입니다.
지난 14일 우크라이나 국방부에 따르면 KG모빌리티는 최근 우크라이나 국방부 산하 국방조달청(Defense Procurement Agency, DPA)과 픽업트럭 공급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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