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10년 뒤 가치 '7경' 전망 엔비디아, AI·ML 개발 플랫폼 기업 '브레브' 인수

 

[더구루=진유진 기자] 엔비디아(NVIDIA)가 향후 '50조 달러'에 달하는 가치를 달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가운데 인공지능(AI)·머신러닝(ML) 개발 플랫폼 기업 브레브(Brev)를 인수했습니다. 17일 파이낸셜 타임즈에 따르면 성공한 기술투자자인 제임스 앤더슨은 엔비디아의 가치가 10년 안에 49조 달러(약 6경 9280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생성형 AI의 인기가 지속되면서 엔비디아가 초고속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한편 브레브는 17일(현지시간) 엔비디아에 대한 인수 소식을 발표했습니다. 엔비디아는 지난 4월 런AI(Run:ai)와 데시(Deci)에 이어 브레브까지 인수하면서 AI 기술력 확보에 속도를 내는 모양새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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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엔비디아, AI·ML 개발 플랫폼 기업 '브레브' 인수

10년 뒤 엔비디아 가치, 천문학적 숫자 '7경'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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