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SC 3.0 생태계 '붕괴 위기' 美 대형 방송사들 LG전자에 뒤늦게 지원사격

LG전자, 美 '4K UHD 방송 지원' ATSC 3.0 특허 소송 항소
대형 방송사 협회 '펄TV', LG전자 위해 법원에 변론서 제출
"특허 풀 혼란에 빠뜨릴 것…LG 넘어 타사에도 반향" 우려

[더구루=정예린 기자] LG전자가 패소한 미국 TV 전파 송수신 기술 특허 분쟁에 대해 항소를 제기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특허 로열티에 따른 비용 증가로 차세대 4K UHD 방송 규격이 물거품이 될 위기에 놓이자 일각에서 LG전자 지원 사격에 나선 가운데 법적 공방의 판세를 뒤집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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