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우드, 美 네바다 배터리소재 공장 완전가동…연 130만대 전기차 분량 CAM 생산

레드우드, 2022년 네바다주 생산시설 확장 계획 공개
향후 10년간 35억 달러 투입·CAM 규모 100GWh 목표
올해 1월 신규 배터리 공장 착공…美 에너지부 20억달러 대출 지원

 

[더구루=정등용 기자] 미국 배터리 재활용 기업 레드우드 머티리얼즈(Redwood Materials)가 미국 네바다주에 위치한 양극활물질(CAM) 생산시설 확장을 마무리했다. 연간 130만대의 전기자동차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CAM이 생산될 전망이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