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큐, 1.4조 투입해 양자컴퓨터 '실리콘 밸리' 조성한다

메릴랜드주·메릴랜드 대학교와 계약 체결

 

[더구루=홍성일 기자] 양자컴퓨터 기업 아이온큐(IonQ)가 메릴랜드 주와 손잡고 대규모 양자캠퍼스 설립에 나섰다. 아이온큐와 메릴랜드 주 양자컴퓨팅 산업의 '실리콘 밸리'로 만들어간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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