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방산 '큰 장' 선다...KAI FA-50 빠른 진척률도 '눈길'

말레이 국방부 장관, 올해 국방 예산 3.8조 투입
KAI FA-50M 사업 진척률 48% 도달
2026년 첫 2대 인도 전망…FA-50·헬기 추가 수출도 청신호

 

[더구루=오소영 기자] 말레이시아 국방부가 올해 국방 예산으로 120억 링깃(약 3조8700억원)을 책정했다. 곡사포와 함대함미사일 등 신무기를 도입해 군 현대화에 나선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으로부터 말레이시아 경전투기 'FA-50' 도 내년 10월 예정대로 인도받을 예정이다. 경전투기 사업을 바탕으로 'K-방산'의 말레이시아발 훈풍이 기대된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