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 24Gb GDDR7 양산 체제 구축…삼성 독주 깨고 공급망 재편 '신호탄'

엔비디아 GPU 대응 본격화…SK하이닉스는 초고속 경쟁 가세

[더구루=정예린 기자] 마이크론이 삼성전자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24Gb(기가비트·3GB) GDDR7 D램 양산 체제를 구축하며 고용량 그래픽 메모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업계 선두인 삼성전자가 독점해온 공급망이 다변화됨에 따라 마이크론은 차세대 인공지능(AI) 가속기 및 고성능 그래픽카드 시장의 세대교체를 주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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