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금속 재활용' 2030년까지 유럽 전기차 4분의 1 공급

유럽 기반 환경 분야 비영리단체 'T&E' 연구 결과
자체 공급망 구축해 중국 등 해외 의존도 줄여
비용 부담 등으로 재활용 사업 난관…정부 지원 '촉구'

[더구루=정예린 기자] 유럽에서 계획된 배터리 재활용 사업이 적기에 실행될 경우 5년 내 전기차 배터리에 필요한 원재료의 25%를 충당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자체 공급망을 구축하고 새로운 광산 개발 필요성을 줄여 진정한 의미의 친환경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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