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타인데이 대목 앞두고 글로벌 항공 화물 운임 '급상승'

평균 운임 kg당 2.52달러 기록…화훼 시즌 수요 증가탓

 

[더구루=길소연 기자]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글로벌 항공화물 운임이 상승했다.

 

3일 네덜란드 항공 화물 분석 회사인 월드ACD의 마켓 데이터에 따르면 1월 4주차(1월 20~26일) 평균 글로벌 항공화물 요금은 전주 대비 4.5% 상승하면서 킬로그램(kg)당 2.52달러를 기록했다. 작년 동기 대비 11% 올랐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