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육군 자주포 현대화사업 입찰 이달 개막…한화에어로 등 5개 업체 경쟁

미 군사매체 '브레이킹디펜스' 보도
이달 중 사업 입찰 절차 시작…7~9월 1단계 사업자 선정
"2026년 경쟁 평가 테스트, 2027년 초 최종 사업자 선정…2030년 현장 배치 목표"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 육군의 자주포 현대화 사업(SPH-M·Self-Propelled Howitzer-Modernization)의 성능 평가에 참여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이하 한화에어로)가 '총력전'에 나설 전망이다. 미 육군이 사업자 선정을 위한 후속절차를 밟기 시작하면서 평가에 참여한 한화에어로 등 5개 업체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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