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사업 인력 400명 감축…美 유인 달 탐사 프로젝트 연기 영향

보잉, "SLS 프로젝트 관련 직원들에게 비자발적 해고 통지서 발송 예정"
일정 지연과 비용 증가가 주요 원인…1회 발사하는 데만 '20억 달러' 소요

 

[더구루=김은비 기자] 미국 항공우주기업 보잉(Boeing)이 약 400명의 대규모 인력 감축을 단행한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가 추진 중인 우주발사시스템(Space Launch System, 이하 SLS) 달 로켓 프로그램의 지연과 비용 증가로 인해서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