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일 기자]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Alphabet)이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장을 위해 미국 최대 전력망에 수십 조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구글이 대규모 자금을 투자하기로 하면서 미국 동부 지역의 전력 부족 문제가 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수력발전소 현대화에도 30억 달러 투입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1
英 매체 "네이버·두나무, 결국 합병 못한다" 무산 가능성 제기
29336 -
2
삼성전자 5G 장비 '유럽 전역'에 깔린다…최대 규모 오픈랜 상용망 구축
17797 -
3
인도네시아, LIG넥스원 KGGB 유도폭탄 도입 검토…고위급 장교 대상 브리핑
14138 -
4
브로드컴 CEO "오픈AI, 100억 달러 발주사 아냐"...구글·메타·바이트댄스 추정
11179 -
5
우크라이나, SMR 도입 로드맵 개발 시작…현대건설·홀텍 팀 '청신호'
6913 -
6
인도, AI 데이터센터 전력난 'SMR'로 위기 탈출?…전력 소비 해결 '전방위' 모색
5518 -
7
中 판매량 회복한 테슬라, 상하이 기가팩토리 증산 돌입
5476
-
1
英 매체 "네이버·두나무, 결국 합병 못한다" 무산 가능성 제기
111 -
2
삼성전자 5G 장비 '유럽 전역'에 깔린다…최대 규모 오픈랜 상용망 구축
31 -
3
우크라이나, SMR 도입 로드맵 개발 시작…현대건설·홀텍 팀 '청신호'
21 -
4
JP모건, 희토류 등 美 전략 산업에 2100조 투자 발표
16 -
5
LG·SK, 3분기 中 특허 2000여건 확보…현대차·키옥시아 등 공동 개발 성과 '눈길'
15 -
6
[단독] 이라크 국방부 "한국산 방공체계 'KM-SAM' 내년 초 도입"
10 -
7
글로벌 배터리 시장, 2032년 '814조원 규모' 연평균 19% 성장
9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
UPDATE : 2025년 10월 15일 13시 49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