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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실 떠난 해리 왕자 부부, 캐나다 자택보니 '궁전'?

-캐나다 자택 130만㎡ 부지에 매매 가격만 '165억원'
-영국 왕실 독립 선언 후 영국과 캐나다서 거주…영국 자택도 대저택


영국 왕실을 떠난 해리 왕자 부부가 현재 캐나다에서 궁전 크기의 대규모 자택에서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궁을 떠나 평범한 신분인데도 거주한는 곳은 궁전에 버금할 정도로 대저택이라 구설에 올랐다. 

 

미국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퓨어와우(PureWow)는 11일(현지시간) 지난달 영국 왕실에서 독립을 선언한 해리왕자 부부가 캐나다 자택이 궁전과 같다고 보도했다. 

 

퓨어와우는 이들 부부가 지난해 말부터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노스사니치에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살고 있는데, 이곳이 왕실 궁전과 같이 거대한 규모를 자랑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왕실을 떠나 평밤한 신분이 됐음에도 거주하고 있는 자택을 보면 평범하게 살고 있는 건 아니라고 강조했다.  

 

실제 해리왕자 부부가 캐나다에 사는 곳은 현재 130만㎡ 부지의 저택으로 매매가는 165억에 달한다. 이 집은 러시아 사업가의 소유로 알려졌다.

 

자택 안에는 △17세기 프랑스 벽난로 △와인 시음실 △많은 침실 △욕실 및 거실 공간 외 파파라치로부터 프라이버시를 보호할 게이트 입구가 많다. 또 게스트하우스와 넓은 마당이 있으며, 집 근처에는 해변도 있다. 

 

이곳은 캐나다에서 머물때 거주하는 곳으로, 영국에서는 프로그모어 코티지의 넓은 저택에 거주한다.

 

프로그모어 코티지는 월 임대료는 5000 파운드(약 750만원)에 달하며, 각종 공과금과 통신비, 유지보수에 드는 비용을 감안하면 월 1만 파운드(약 1500만원)는 부담해야 할 것으로 알려졌다. 

 

푸어와우는 해리왕자 부부가 더이상 왕실 일원이 아님에도 불구, 캐나다와 영국에에 궁전 같은 집을 보유하는 건 엄청난 특권처럼 보인다고 지적했다.

 

한편, 해리왕자와 메건마클 왕자비는 올 봄부터는 왕실 직책과 공무를 내려놓고 일선에서 후퇴한다. 왕실에서 나와 독자적인 삶을 살기로 한 것인데 앞으로 영국과 북미에서 균형된 시간을 보낼 것으로 알려졌다. 

 

왕실 독립 선언과 동시에 공무 수행 대가로 받았던 각종 재정지원 끊기는 가운데 해리왕자 부부는 최근 미국 투자은행 행사에서 연설 한번에 무려 100만 달러(약 11억9000만원)를 벌어들이며 생활비 등 각종 경비를 마련 우려를 불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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