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세르비아, 훈련기·경공격기 도입한다…KAI '물망'

 

[더구루=김은비 기자] 세르비아 정부가 신형 훈련·경공격기 구매 절차에 착수했다. 연내 시범비행을 실시하고 평가를 거쳐 최대 24대를 발주할 계획입니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유력한 후보군으로 검토하며 유럽 방공 수호의 핵심 파트너로 'K방산'의 역할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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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훈련기·경공격기 도입 착수…KAI FA-50·KT-1 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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