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트댄스 개발' AI 챗봇 더우바오, 딥시크 제치고 8월 中 AI 앱 MAU 1위

더우바오, 1억5700만 MAU 기록

 

[더구루=홍성일 기자] 틱톡의 모회사 바이트댄스가 개발한 인공지능(AI) 챗봇 '더우바오'가 '딥시크'를 제치고 중국 AI 애플리케이션(앱)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1위 자리를 차지했다. 더우바오와 함께 텐센트의 '원바오'도 무서운 성장세을 보이며 딥시크를 빠르게 추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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