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27%·美 -16% '쇼크'…페르노리카, 1분기 매출 7.6% 급감

경기 둔화에 코냑 부진…'재고 조정'까지 겹쳐
'위스키 대장주' 실적 경고음에 주가 약세 지속
RTD 유일 성장…"여행소매 재개로 회복 기대"

 

[더구루=이꽃들 기자] 프랑스 주류기업 페르노리카(Pernod Ricard)가 올해 초반부터 세계 주류 수요 둔화의 직격탄을 맞았다. 경기 둔화와 맞물려 고급 주류 소비가 위축되면서 실적 경고등이 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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