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도담 기자] 올해 상반기 미국에서 가장 많은 차량을 리콜한 제조사는 포드인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ational Highway Transportation Safety Administration, 이하 NHTSA)에 따르면 포드는 올해 1~6월에만 브레이크 및 유압 시스템 수리 등 차량 결함 문제로 총 410만대의 차량을 리콜한 것으로 17일 확인됐다. 포드의 리콜 차량 중 가장 규모가 큰 것은 구형 퓨전 차량이다. 이 차량은 앞 브레이크 호스 파열등의 문제로 총 130만대에 달하는 차량이 리콜 대상이다. 이밖에 기타 장비(100만건), 후진 보호장치(80만건) 등의 문제로 포드는 가장 많은 차량을 리콜했다. 뒤를 이어 혼다가 2번쨰로 많은 280만대의 차량(11건)을 리콜했으며, GM도 190만대, 10건의 리콜이 발생했다. 크라이슬러(170만대), 닛산(130만대), 베르세데스 벤츠(32만대) 등도 전기 시스템, 에어백, 파워트레인 등의 결함 발생으로 리콜 조치를 취했다. 상반기 미국 시장 전체 자동차 리콜 건수는 245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했다. 다만 NHTSA는 리콜 대상 차량 대수 총량은 같은 기간 대비 11%
[더구루=김도담 기자] 기아 셀토스가 인도 중형 SUV 시장에서 폭발적 인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기아자동차 인도법인은 지난 14일(현지시간) 시작한 신형 셀토스 예약판매 첫날에만 1만3424건의 사전예약 신청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는 기아자동차가 인도 시장에서 사전예약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가장 많은 예약 건수다. 특히 이번 사전예약에는 기존 셀토스 고객도 대거 참여했다. 인도 현지 소비자들의 셀토스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보여준다. 첫날 예약 건수의 15%인 1973건은 셀토스 커뮤니티 확장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 'K-코드'를 통해 진행됐다. 기존 셀토스 고객들은 이 프로그램을 활용해 신형 셀토스를 더 빠르고 편하게 인수할 수 있다. 기아자동차 박태진 인도법인장은 "셀토스는 앞선 디자인과 동급 최고 기능으로 인도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만들고 있다"며 "신형 셀토스를 통해 인도 시장에서 중형 SUV 세그먼트를 재창조하고 더욱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아자동차는 이번 예약판매에서 K-코드 프로그램에 대한 현지 호응을 확인, 이를 향후 자사 다른 차량으로 확대 적용하는 것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더구루=김도담 기자] 나스닥 상장사인 초대형 데이터센터 전문기업 '친데이터' 인수전에 불이 붙었다. 3년 전 이 회사에 3억 달러(약 3820억원)의 자금을 투입한 SK그룹의 투자 성적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더구루=김도담 기자] 전기차 배터리 글로벌 1위 기업인 중국 CATL이 자사 배터리 영토를 육상에서 해상으로 확장하기 위한 전초기지를 마련했다.
[더구루=김도담 기자] 글로벌 전기차 점유율 1위인 중국 BYD가 소프트웨어(SW)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더구루=김도담 기자] LG전자의 아프리카 '빨래방' 사업이 빠르게 성장해 눈길을 모은다. LG전자는 13일(현지시간) 케냐 몸바사에서 열린 'LG전자 창립 상업 세탁 세미나'를 열고, 케냐에서만 향후 3년간 약 1000개의 상업용 빨래방을 새롭게 오픈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10.5Kg, 15Kg 용량의 상업용 스마트 세탁기를 선보였다. 지난해 4월 LG전자는 아바나, 가전 유통업체 핫포인트와 파트너십을 맺고 빨래방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자금을 지원했다. 그 결과 케냐 수도인 나이로비에만 LG전자 연합군의 지원을 받아 100곳이 넘는 빨래방 신규 오픈이 이뤄졌다. LG전자는 나이로비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케냐의 수도를 넘어 해안지역까지 빨래방 서비스를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급속한 도시화로 인해 케냐 전문 세탁 서비스에 대한 수요도 빠르게 늘고 있어 빨래방 산업의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분석이다. LG전자 이동원 상무는 "소비자들이 편리함과 품질을 중시하면서 기꺼이 빨래방 이용에 지출을 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빨래방 창업자들은 수익성이 높은 벤처를 설립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더구루=김도담 기자] 테슬라가 영국 가정용 전기 소매 시장에 진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테슬라는 2020년 영국 에너지 규제기관으로부터 전기 발전기 사업허가를 받은 상황이다. 현지 시장 규모를 파악한 후 시장 진출을 본격화 할 전망이다.
[더구루=김도담 기자] LG전자가 미국에서 기업가, 투자자, 스타트업과 함께 혁신을 통한 미래 신사업 개척에 나선다. LG전자 북미 혁신센터(LG Electronics' North America Center for Innovation, 이하 LG노바)는 오는 10월 25~26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하이버니아에서 제3회 'LG노바 이노베이션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2일(현지시간) 밝혔다. 2020년 말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출범한 LG노바는 LG전자가 미국 스타트업과 협력해 혁신을 통한 새로운 비즈니스를 만들기 위해 신설한 조직이다. 미국 국립표준기술원(NIST) 부국장을 역임한 이석우 박사가 센터장을 맡아 스타트업과 협업을 진행한다. '혁신을 통한 성장'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디지털 헬스케어 △몰입형 AI 및 메타버스 △친환경 기술 △지속 가능성 △모빌리티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 등 새로운 차세대 혁신 기술을 준비하는 이들이 참여한다. 특히 사전에 선정된 15개 스타트업이 이 자리에서 자신들의 기술과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기업 임원 및 투자자들의 심사를 통해 상금을 받는 '스타트업 피치 대회'가 진행된다. 또한 LG노바의 지원을 받는 스타트업들과 이
[더구루=김도담 기자] EU가 전기차 충전인프라 개선을 위해 촘촘한 충전소 배치를 법으로 의무화했다. 충전기 최소출력 역시 법제화 했다.
[더구루=김도담 기자] 호주 에코그라프(EcoGraf)가 미국에 이어 EU·힌국 등 주요 지역에서 특허 확보에 나섰다. 에코그라프와 파트너십을 맺은 포스코인터내셔설, 성일하이텍도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더구루=김도담 기자] 두산과 수소 연료전지 분야 동맹을 맺고 있는 영국 세레스파워가 수소 연료전지 테스트 시설을 오픈, 관련 기술력 강화 및 시장 확장에 힘을 쏟는다.
[더구루=김도담 기자] 전력반도체 전문기업인 나비타스가 질화갈륨(GaN) 반도체 경쟁력에 실리콘카바이드(SiC) 기술을 더한다. 나비타스는 플랙심의 반도체 회로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PLECS'를 도입, 차세대 SiC 반도체 생산을 앞당길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나비타스는 2014년 캘리포니아주에 설립된 GaN 반도체 전문 기업이다. 지난해 세계적인 SiC 반도체 기업인 제네식을 인수하면서 GaN과 SiC를 아우르는 세계적인 전력반도체 기술 기업으로 재탄생했다. GaN과 SiC 반도체는 기존 실리콘(Si) 기반 제품 대비 △더 빠른 속도 △더 큰 에너지 절약 △더 빠른 충전을 지원한다. 고전압에서 잘 버티고 전력모듈에 필요한 냉각장치를 최소화할 수 있어 칩 소형화·경량화는 물론 생산 비용도 절감한다. 대표적인 전력 반도체인 GaN과 SiC 포트폴리오를 완성함으로써 나비타스는 △전기차 △태양광·에너지저장장치 △풍력·철도·운송·그리드 전력·의료 영상 등 친환경 산업군에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나비타스는 이번 플렉심과의 협력을 통해 지난해 인수한 제네식의 차세대 SiC 반도체 생산 시기를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제네식 사업을 담당하는 란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로보틱스 스타트업 '노블머신즈(Noble Machines)'가 첫 휴머노이드 로봇 '모비(Moby)'를 공개했다. 노블머신즈는 창업 18개월만에 글로벌 500대 기업에 제품을 납품하는데도 성공했다며, 육체 노동을 대신할 수 있는 산업용 휴머노이드 개발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가 1만년 동안 디지털 데이터를 온전히 보존할 수 있는 초내구성 저장장치를 개발했다. MS는 새로 개발한 저장 기술이 내구성 뿐 아니라 데이터 저장용량 면에서도 압도적인 성능을 보여준다고 소개했다. MS는 차세대 초내구성 저장장치가 데이터를 장기보존해야하는 아카이브 솔루션 분야에서 기존 하드드라이브(HDD),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