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도담 기자] 올 7월 7억달러(약 약 8200억원) 투자 유치를 성사하며 전 세계의 관심을 끈 레드우드 머티리얼즈(Redwood Materials·이하 레드우드)가 이번엔 미국에서 전기차용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음극(Cathode) 소재 대량생산 체제를 준비하고 나섰다. 결과적으론 미국에서 전기차와 전기차용 배터리 생산부터 다 쓴 배터리 재활용, 그리고 재활용 과정에서 나온 소재를 활용한 배터리 핵심 소재 생산에 이르는 전기차용 배터리 순환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것이어서 눈길을 끈다. 최근 블룸버그통신을 비롯한 현지 언론보도에 따르면 레드우드는 최근 미국 동부 네바다주 혹은 캘리포니아주 인근에 최소 10억달러(약 1조1800억원)를 들여 음극 소재를 대량생산 공장을 짓기로 하고 부지 물색에 나섰다. 레드우드는 이미 네바다주에 전기차용 폐배터리 처리 설비를 구축 중인데 이곳에서 나온 소재 등을 활용해 인근에서 배터리 핵심 소재를 대량 생산하겠다는 것이다. 레드우드는 2025년까지 연 100기가와트시(GWh) 규모 전기차용 배터리를 만들 수 있는 소재를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전기차로 치면 연 130만대분이다. 2030년엔 다시 연 500GWh로 다섯 배
[더구루=김도담 기자] 중동 최대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기업 앙가미(Anghami)가 아마존과 손잡고 중동 지역 공동 프로모션을 펼친다. 미국 음악산업 전문매체 뮤직비즈니스월드와이드 등 지난 14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앙가미는 아마존과 손잡고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 2개국 아마존 프라임 회원을 대상으로 6개월 동안 자사 유료 서비스 '앙가미 플러스' 무료 이용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아마존이 기존 고객에 대한 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앙가미는 신규 고객을 추가 유치하는 효과를 기대한 모양새다. 아마존도 '아마존 뮤직'이란 음원 스트리밍 회사를 보유하고 있으나 이 2개 국가에선 사용할 수 없다. 앙가미는 아마존 프라임 고객이 자사 유료 서비스 체험 후 유료로 전환할 경우 가입비를 50% 할인해주기로 했다. 앙가미는 2012년 출발해 중동 최대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기업으로 성장한 회사다.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기업인 스포티파이에 빗대 '중동판 스포티파이'로 불리기도 한다. 현재 이용자가 7000만명 이상이며 매월 약 10억건의 스트리밍을 기록 중이다. 앙가미는 빠른 성장과 그 잠재력을 등에 없고 미국 나스닥 시장 상장도 사실상
[더구루=김도담 기자] 일본 전통의 카메라기업 후지필름이 폴더블 스마트폰 특허를 공개했다. 후지필름이 스마트폰 영역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끈다. 아울러 삼성전자가 최근 출시한 갤럭시Z 폴드3와 흡사하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14일(현지시간) 렛츠고디지털(LetsGoDigital)을 비롯한 미국 IT전문매체 보도에 따르면 후지필름은 지난 8월3일 미국에서 폴더블 스마트폰의 디자인과 기능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 이 특허는 9월9일 공개됐으며 세계지적재선권기구(WIPO) 데이터베이스에도 등록됐다. 후지필름은 특허에는 단순히 디자인뿐 아니라 프로세서와 터치스크린, 스피커, 마이크, 스타일러스 등 세부 기능을 포함한 상세 설계 정보를 담았다. 총 47페이지에 이른다. 특히 플렉스모드, 그리고 접는 각도에 따른 기능 변경 등 갤럭시Z 폴드3와 유사 기능을 대거 포함해 눈길을 끈다. 후지필름이 실제 스마트폰 업계에 진출한다면 삼성전자 갤럭시 시리즈를 적극 벤치마킹할 수 있음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후지필름은 세계적 카메라 명가이나 디스플레이 부문의 경험은 일천하다. 그러나 후지필름이 실제 스마트폰 시장 진출을 시도할지는 미지수다. 특허출원이 곧 제품 출시
[더구루=김도담 기자] 이스라엘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기업 타워 세미컨덕터(Tower Semiconductor)의 인도 생산계획이 난항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9일(현지시간) 인도 현지매체 이코노믹타임즈 보도에 따르면 타워 세미컨덕터는 최근 나렌드라 모디 총리에게 현지 반도체 수탁생산 계획에 대한 신속한 의사결정을 촉구하는 서한을 전달했다. 타워 세미컨덕터는 다국적 투자회사 넥스트 오빗 벤처스(Next Orbit Ventures) 주도의 컨소시엄의 기술 협력기업으로서 인도 구자라트 주 돌레라(Dhplera) 주에 30억달러(약 3조5000억원)를 투입해 반도체 생산한다는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그러나 이 프로젝트는 9개월 전 의향서(EOI)를 맺은 이후 정부의 의사결정 지연으로 미뤄진 상태다. 보도에 따르면 타워 세미컨덕터는 총리에게 보내는 서한에서 인도 정부가 명확한 일정이나 이와 관련한 약속이 없다며 "곧 적극적인 참여가 어려워질 수 있다"고 전했다. 타워 세미컨덕터 측은 이코노믹타임즈의 관련 공식 질의에는 응답하지 않았다. 다만, 인도 정부가 이 서한에 호응해 곧 빠른 의사결정을 내릴 가능성도 있다. 인도 반도체 업계는 전 세계적인 반도체 칩
[더구루=김도담 기자] 미국 신생 전기차 회사 루시드모터스가 2024년부터 사우디아라비아에서도 생산을 시작한다. 주요 투자자인 사우디 국부펀드(PIF)의 의중을 반영하는 동시에 미국에 이은 중동 시장 공략 포석으로 해석된다. 8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금융정보 기업 리피니티브(Refinitiv) 중동 자회사 자우야(Zawya) 리포트에 따르면 사우디 정부 표준·측정·품질국 부총재 사우드 알 아스카르(Saud Al-Askar)는 최근 알 아라비야 TV를 통해 루시드모터스의 자국 생산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루시드모터스는 버나드 체를 비롯한 테슬라 초창기 멤버가 2007년 아티에바(Atieva)라는 이름으로 설립한 전기차 스타트업이다. 테슬라 초창기 멤버가 고스란히 모인 만큼 시장의 큰 기대를 모았으나 전기차 생산 시점이 늦어지며 우려도 컸다. 사실상 첫 양산 모델인 '루시드 에어(Lucid Air)'는 내년 초부터 미국 애리조나 주 공장에서 생산해 정식으로 생산·판매한다. <본보 2021년 9월3일자 참조 루시드모터스, 에어 생산과정 공개…27일 프리뷰 이벤트 개최> 루시드모터스는 지난 7월26일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 처칠캐피탈과의 합병
[더구루=김도담 기자] 영국에 10억 파운드(약 1조6000억원) 규모 수소펀드가 생긴다. 이 펀드는 영국을 친환경 수소 생산·유통의 중심으로 만든다는 목표 아래 약 40개 관련기업에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7일(현지시간) 프로액티브를 비롯한 영국 현지 전문매체 보도에 따르면 영국 수소투자(하이캡·HYCAP) 펀드가 6일 공식 출범했다. 하이캡 펀드는 세계 최대 규모 건설장비 제조기업인 영국 JCB의 상속자인 조 뱀포드(Jo Bamford)가 영국 사모펀드 베드라 파트너스 등과 손잡고 올 초 설립을 추진해 온 펀드다. 조 뱀포드 등 공동설립자는 올 초 지구 온난화 진행 속도가 예상보다 더 빠르다는 유엔기후변화보고서를 계기로 이 펀드를 설립기로 했다. 또 올 11월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리는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를 앞두고 본격적인 활동 개시를 알렸다. 펀드 활동을 주도하는 JCB는 이미 친환경 수소 생산·유통기업 라이즈(Ryze)도 경영하고 있으며 올 초 북아일랜드 친환경 버스 기업 라이트버스(Wrightbus)를 지원한 바 있다. 하이캡 펀드는 영국 주도의 친환경 수소 생산 및 유통을 목표로 관련 40개 기업에 대해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영국은
[더구루=김도담 기자] 일본 소프트뱅크그룹이 미국 3대 이동통신사 T모바일의 지분 일부를 독일 최대 통신사 도이치텔레콤에 매각한다. 소프트뱅크는 7일(현지시간) 도이치텔레콤과 이 같은 내용의 전략적 지분 스왑 협정을 맺었다. 소프트뱅크는 자사 보유 T모바일 지분 2억4000만주 중 4500만주를 도이치텔레콤에 넘긴다. 도이치텔레콤은 T모바일 네덜란드 법인 매각 과정에서 2000만주를 추가 확보할 예정이다. 소프트뱅크는 이번 협약으로 약 7조원에 이르는 현금을 확보하게 될 전망이다. T모바일의 주가는 지난 3일 종가 기준 136달러에 이른다. 4500만주를 주당 136달러로 계산하면 약 61억달러(7조원)다. 소프트뱅크는 코로나19 대유행을 전후해 보유 자산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도이치텔레콤의 T모바일 지분율은 44%에서 50%를 웃돌게 될 전망이다. 소프트뱅크의 T모바일 지분율은 25%에서 20% 밑으로 떨어지게 된다. T모바일은 올 4월 미국 이동통신사 스프린트와 합병하며 버라이즌, AT&T와 함께 미국 3대 이동통신사로 등극한 회사다. 소프트뱅크는 이번 협정을 통해 도이치텔레콤에 비용을 지불하는 9500만명의 고객을 포함해 총 3억
[더구루=김도담 기자] 타이완(대만) 국방부가 이르면 연내 자체개발 경형 장갑차를 선보인다. 기아의 경형 다목적 장갑차 KLTV를 벤치마킹한 모델인 만큼 최종 결과물에 관심이 쏠린다. 미국 중국어 매체 두오웨이뉴스(多維新聞) 지난 3일 보도에 따르면, 대만군은 이르면 연내 자체 개발한 경장갑차를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대만군은 앞서 5억6000만타이완달러(약 235억원)를 투입한 '정예 기병(鐵騎)' 프로젝트 통해 경장갑차 자체 개발에 나섰다. 원래 미군 장갑차 JLTV 들여오려 했으나 대당 35만달러(약 4억원) 전후로 가격이 비싼데다 큰 차체 탓에 도로가 좁은 대만 현지 전술 환경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자체 개발을 결정했다. 대만은 최근 중국과의 갈등 상황 고조를 의식하듯 국방비를 늘리고 있다. 최근 확정한 2022년 예산안 중 국방비에만 4717억타이완달러(약 19조8000억원)를 배정했다. 전체 국내총생산(GDP)의 2.75% 웃돈다. 절대적인 국방비만 해도 영국, 이탈리아 수준에 이른다. 안팎의 회의론도 있다. 대만은 자체 민간 자동차 회사가 없기 때문이다. 대만군은 그러나 1980년대 우리나라의 상황을 예시로 들며 이 프로젝트를 성공시키겠다는 의
[더구루=김도담 기자] '중국판 테슬라'로 불리는 전기차 스타트업 패러데이 퓨처가 포드, GM 출신 제조 전문가를 영입했다. 시장의 기대와 달리 오랜 기간 이르지 못했던 이 회사가 비로소 자동차 생산 체제를 구축할 수 있을지 관심을 끈다. 회사는 지난해 7월 상장과 함께 1년 내 생산을 시작한다는 계획을 발표했었다. 패러데이 퓨처는 1일(현지시간) 매트 톨(Matt Tall) 제조 담당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매트 톨은 29년에 걸쳐 포드와 GM, 메르세데스-벤츠에서 경력을 쌓은 자동차 제조 전문가다. 가장 최근엔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Rivian)에서 제조 부문 부사장으로 일해 왔다. 패러데이 퓨처가 올 7월 우회 상장과 함께 예고한 12개월 이내 생산을 이행하기 위한 노력으로 풀이된다. 이 회사는 상장과 동시에 고성능 전기차 FF 91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사전 예약 고객에게 12개월 내 인도하겠다고 약속했다. 늦어도 내년 6월 중엔 생산을 시작하겠다는 것이다. FF 91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州) 핸퍼드 공장에서 생산 예정이다. 패러데이 퓨처는 중국 사업가 자웨팅(賈躍亭)이 2014년 설립한 전기차 회사다. 설립 초기 중국발 대규모 투자를 유치
[더구루=김도담 기자] 북미·유럽 전기차 시장 진출로 관심을 끈 베트남 자동차 회사 빈패스트(Vinfast)가 이웃 국가인 인도네시아 진출 작업에 착수했다. 인도네시아는 현대차를 비롯한 세계 주요 자동차 회사가 투자를 늘리고 있는 신흥 자동차 거점이다. 베트남 유일의 자동차 회사의 이곳 진출에도 관심이 쏠린다. 수아라닷컴을 비롯한 인도네시아 현지 언론은 최근 빈패스트가 당국에 자사 상표권을 등록했다고 보도했다. 빈패스트는 부동산을 비롯한 다방면의 사업에 진출해 '베트남의 삼성'으로 불리는 빈그룹 계열사다. 베트남 유일의 자동차 제조사이기도 하다. 1993년 설립 후 BMW 모델 기반의 럭스 A 2.0, 럭스 SA 2.0을 비롯해 현재 주력 모델인 파딜(Fadil), 프레지던트 등의 자동차를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 올 상반기 베트남 현지 판매량은 1만5938대다. 판매량 자체는 크지 않지만 최근 베트남 전기 스쿠터 시장 석권을 바탕으로 전기차 VF e시리즈를 내놓고 북미·유럽 주요국에 이미 진출했거나 진출을 준비하며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이 같은 관심을 바탕으로 미국 뉴욕증시 상장도 추진하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전기차 핵심 요소인 리튬 배터리 제조에 필요한
[더구루=김도담 기자] 페이스북이 선거와 관련한 가짜 정치뉴스를 어떻게 처리할지를 맡길 독자적인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 신설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 초 페이스북 등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계정을 차단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온라인상 정치 갈등과 소셜 미디어 기업에 대한 비판을 완화할 방안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을 끈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지난 25일(현지시간) 5명의 익명 관계자를 인용해 페이스북이 선관위 구성을 추진하고자 수개월 전부터 학계, 정책 전문가와 비밀리에 접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NYT는 또 페이스북 선관위 구성 여부를 확정한 것은 아니지만 구성된다면 내년(2022년) 11월로 예정된 미국 중간선거에 대비해 올 가을께 활동을 시작할 것이라는 관계자의 말을 전했다. 페이스북은 이와 관련한 NYT의 질의에 논평을 거부했다. ◇트럼프 등장 이후 가짜뉴스 논란 격화…소셜 미디어 '뭇매' 페이스북을 비롯한 소셜 미디어 기업은 최근 수년 가짜뉴스 논란과 함께 미국 내 진보, 보수 양측에서 비난을 받아 왔다. 미국 내 보수 진영은 자신의 목소리를 억압한다고 비판하고, 진보 진영 역시 온라인상 '가짜 뉴스' 확산을 방치하고 있다고 비판
[더구루=김도담 기자] 효성가 2세의 막내인 조욱래 DSDL 회장이 캐나다 호텔에서 코로나19 대유행을 이유로 직원을 집단해고하며 진통을 겪고 있다. 현지 노조는 DSDL 소유 현지 호텔에 대한 불매운동과 함께 효성가의 불법성을 주장하고 나섰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유나이트 히어(UNITE HERE)와 앨버타 노동연맹(Alberta Federation of Lobor) 등 캐나다 현지 노동단체들은 이달 초 DSDL 소유 4개 현지 호텔 전체에 대해 불매운동을 개시했다. DSDL은 국내에서 퍼스트 플로어 같은 식음료사업을 펼치는 동시에 자회사 DSDL 캐나다 인베스트먼츠를 통해 캐나다에 8개의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 조욱래 DSDL 회장은 조홍제 효성그룹 창업주의 3남이다. 큰형이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 작은형이 조양래 한국앤컴퍼니 회장이다. 발단은 코로나19 대유행에 따른 현지 호텔 직원 대량 해고다. DSDL은 올 2월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버너비의 힐튼 밴쿠버 메트로타운(Hilton Vancouver Metrotown) 호텔의 20년차 이상 직원 총 97명을 해고했다. 남은 직원이 이에 반발해 4월15일 일일 시위에 나섰고 회사는 즉각 직장폐쇄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로보틱스 스타트업 '노블머신즈(Noble Machines)'가 첫 휴머노이드 로봇 '모비(Moby)'를 공개했다. 노블머신즈는 창업 18개월만에 글로벌 500대 기업에 제품을 납품하는데도 성공했다며, 육체 노동을 대신할 수 있는 산업용 휴머노이드 개발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가 1만년 동안 디지털 데이터를 온전히 보존할 수 있는 초내구성 저장장치를 개발했다. MS는 새로 개발한 저장 기술이 내구성 뿐 아니라 데이터 저장용량 면에서도 압도적인 성능을 보여준다고 소개했다. MS는 차세대 초내구성 저장장치가 데이터를 장기보존해야하는 아카이브 솔루션 분야에서 기존 하드드라이브(HDD),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