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원화 스테이블코인 테크 세미나 성료…'스테이블넷' 테스트넷 오픈 위메이드가 '원화 스테이블코인 테크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한 데 이어, 자체 원화 스테이블코인 전용 메인넷 '스테이블넷(StableNet)'의 테스트넷을 공개했다. 어제 열린 세미나에는 주요 금융사 및 유관 기업 담당자들이 다수 참석해 위메이드가 제시한 '금융 규제와 블록체인 기술의 융합 모델'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위메이드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연합체 'GAKS(Global Alliance for KRW Stablecoin)'를 통해 파트너십을 구축한 글로벌 테크 리더 '써틱(CertiK)',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와 함께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실제 금융 시스템에 즉시 적용 가능한 보안 전략과 데이터 분석 해법을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위메이드는 스테이블넷의 테스트넷을 공개했다. 위메이드는 세미나에서 논의된 기술적 비전을 실제 작동하는 코드로 구현함으로써 스테이블코인을 비롯한 금융 인프라 전용 메인넷 스테이블넷의 기술 격차를 증명해 나갈 예정이다. 오늘 공개된 스테이블넷은 범용 블록체인과 달리, 스테이블코인 발행과 운영에 최적화된 설계를 갖췄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영국 친환경 인프라개발기업 '패스파인더 클린 에너지 리미티드(Pathfinder Clean Energy Limited, 이하 PACE)'가 영국 전역에 동시 다발적으로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 PACE는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와 결합된 데이터센터 포트폴리오를 구성, 지속 가능한 인프라를 확보하겠다는 목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빅테크 기업 텐센트(Tencent)가 징둥닷컴(JD.com, 이하 징둥)과 메이투안(Meituan)의 지분을 모두 정리하며 투자 포트폴리오를 개편했다. 텐센트는 회수한 투자금을 인공지능(AI) 분야에 집중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웰메이드 전략' 통했다…지니 TV 오리지널, OTT 경쟁 속 성과 입증 KT는 2025년 공개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가 ENA 채널 최고 시청률 경신, 국내외 OTT 시청 순위 1위 등 주요 지표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보이며 K-콘텐츠 시장 내 입지를 굳혔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선보인 '착한 여자 부세미'는 ENA 채널 최고 시청률 7.1%(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시청률 기준)를 기록하며 대중적 인기를 입증했다. 이어 11월 공개된 'UDT: 우리 동네 특공대(이하 UDT)'는 쿠팡플레이 주간 시청량이 공개 첫 주 대비 약 420% 증가했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 5%를 기록했다. OTT 플랫폼 내 시청 순위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신병 시즌3'는 티빙 공개 기간 내내 1위를 유지했으며, 시즌 1·2 역시 같은 기간 'TOP 10'에 동반 진입했다. UDT는 쿠팡플레이 '이번 주 인기작' 4주 연속 1위를 기록했고, '당신의 맛'은 넷플릭스 공개 직후 국내를 포함해 글로벌 23개국 1위를 차지했다. 현재 ENA 채널에서 방영 중인 '아이돌아이' 역시 공개 첫날 넷플릭스 국내 순위 2위에 올라 지니 TV 오리지널의 흥행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넷마블 '마구마구 2025' 개발자 노트 공개…3월 대형 업데이트 예고 넷마블이 야구 게임 '마구마구 2025'의 개발자 노트를 공개하고 오는 3월 '2026 시즌 오픈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김현찬 넷마블엔투 PD는 공식 포럼에 게재된 개발자 노트를 통해 "이번 업데이트는 단순한 연도 변경이 아닌 마구마구의 새로운 5년을 여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함부로 드리지 않던 약속을 이번에는 과감하게 드려보고 싶다. 기대를 걸어주셔도 좋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지난 5년간 서비스 과정에서 누적된 과제들을 전면적으로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구체적으로 △고착화된 플레이 패턴 △신규·기존 이용자 간 격차 △정체된 비주얼을 언급하면서 "혁신에 가까운 변화로 답을 드려보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3월 업데이트의 구체적인 내용은 향후 공식 포럼과 커뮤니티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업데이트와 함께 게임 타이틀도 '마구마구 2026'로 변경된다. 김 PD는 "매년 1월 변경되던 게임 연도가 왜 3월이냐고 묻는다면 이유는 명확하다. 이번 업데이트의 규모가 그만큼 크기 때문"이라며 "감독님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넷마블은 이번 개
[더구루=홍성일 기자]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Steam)'이 1인 개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드레드미스트(Dreadmyst)'의 판매를 중단시켰다. 스팀은 드레드미스트가 엔씨소프트와 블리자드의 지식재산권(IP)을 침해했다고 판단했다. 일각에서는 드레드미스트의 개발자가 악명높은 '먹튀' 개발자라는 주장이 나오며 논란이 되고 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스팀의 운영사 밸브(Valve)는 최근 드레드미스트의 판매 페이지를 삭제조치했다. 지난 9일(현지시간) 출시된 이후 2주만의 조치였다. 현재 드레드미스트를 구매했던 이용자들은 플레이가 가능하지만, 신규 구매는 할 수 없는 상황이다. 밸브가 드레드미스트 판매를 중단 시킨 것은 타 게임사의 에셋을 무단 도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영미권 최대 커뮤니티인 레딧에서는 드레드미스트 내 아이콘이 '매직: 더 개더링(Magic: The Gathering)'과 유사하고, 캐릭터 모델은 '로드 오브 더 폴른(Lords of the Fallen)'을 본뜬거 같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사운드 효과는 엔씨소프트의 대표 MMORPG인 아이온의 에셋을 도용했다는 지적이 나왔으며, 블리자드의 '월드 오브 워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인공지능(AI) 기반 방위산업 소프트웨어 기업 안두릴 인더스트리즈(Anduril Industries, 이하 안두릴)가 조만간 휴대용 공격 드론 '볼트(Bolt)-M'을 미국 해병대에 공급하기 시작한다. 미국 해병대는 13개월간 볼트-M을 테스트하며 뛰어난 범용성과 쉬운 조작 난이도 등에 높은 점수를 준 것으로 확인됐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세계 1위 배터리기업 중국 CATL이 '나트륨 이온 배터리'가 포함된 전기 경상용차용 배터리 시리즈를 선보였다. CATL의 나트륨 이온 배터리를 탑재한 경상용차는 7월부터 양산될 예정이다. CATL은 올해를 나트륨 이온 배터리 사업 확장 원년으로 삼고 적용 범위를 빠르게 늘려나간다는 방침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오픈AI와 팔란티어의 경영진이 미국 정계와 테크 거물들이 설립한 힐앤밸리포럼(Hill & Valley Forum)이 개최하는 연례 행사 연단에 오른다. 올해 힐앤밸리포럼 연례 행사에서는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미국의 기술 발전 이정표와 향후 전망이 주로 다뤄질 예정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xAI가 비디오 생성 모델 '그록 이매진(Grok Imagine)'의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API)를 선보였다. xAI는 그록 이매진의 경쟁 모델 대비 낮은 콘텐츠 생성 비용과 짧은 시간을 앞세워 B2B(기업과 기업 간 거래) 사업을 확대한다는 목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전기차 기업 루시드(Lucid)가 대중차 시장을 공략할 차세대 중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첫 시제품을 출고했다. 루시드는 시제품을 기반으로 개발 속도를 높혀 올해 말 본격적인 양산을 개시한다는 목표다. 어스는 루시드의 첫 해외 생산 공장인 사우디아라비아 AMP-2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카자흐스탄 경찰이 공공시설 순찰 업무에 '로봇개'를 투입했다. 카자흐스탄 경찰은 로봇개를 활용해 실시간 정보 수집 시스템, 음성 경고 시스템 등을 운영한다. 카자흐스탄 경찰은 투입된 로봇개가 어느 회사의 제품인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하지만 공개된 모습을 통해 중국 딥로보틱스의 '줴잉 라이트3'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카자흐스탄 경찰은 로봇개를 시작으로 다양한 무인 장비를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중국 배터리 업체 'EVE에너지'가 개발한 상용차용 신형 배터리 'LMX'가 극한 저온 환경에서 실시한 자동차 기술 시험을 모두 통과했다. 혹한 환경에서도 차량 시동과 주행, 충전이 가능한 상용차용 배터리 성능을 입증, 상용차 시장 공략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프리미엄 전기차 기업 니오(NIO)가 지난해 4분기 창사 이래 처음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2024년 4분기 1조3000억원에 육박하는 적자를 기록했던 니오는 비용 절감·고마진 전략을 앞세워 1년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