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이진욱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국 넥스트데케이드 지분을 추가 매수해 보유 지분을 15% 이상으로 확대했습니다. 넥스트데케이드는 리오그란데 LNG 터미널을 건설 중이며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가동해 연 4800만 톤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한화는 LNG 수요 확대 가능성을 보…
[더구루=이진욱 기자] 미 상무부 대표단이 HD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한화오션·HJ중공업을 방문해 조선 능력을 점검했습니다. 이를 계기로 한미는 MASGA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며 양국의 조선소 현대화·공급망 강화를 협력해 진행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더구루=오재우 기자] 이집트가 함대함 유도무기 '해성(C-Star)' 도입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해성을 자국 함정에 탑재하고 한국으로부터 기술까지 이전받는 방안을 추진 중입니다. 이집트가 지상 전력뿐 아니라 영공 방어체계와 유도무기 분야까지 방산 수입을 전반적으로 확대하며 'K방산'의 주요 중동…
[더구루=이진욱 기자] 영국이 롤스로이스의 SMR 3기를 웨일스 앵글시 와일파 부지에 짓기로 확정했습니다. GBE-N은 올해 안에 롤스로이스와 최종 계약을 맺고 내년부터 부지 개발에 착수하며, 2030년대 중반 상업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470MWe급 SMR 3기 건설로, 과거 매…
[더구루=진유진 기자] 젬백스가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GV1001' 글로벌 2상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금감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젬백스는 미국과 유럽 7개국 43개 기관에서 초기부터 중기 알츠하이머병 환자 199명을 대상으로 52주간 임상시험을 진행하며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했습니다. 업계…
[더구루=오재우 기자] 현대로템이 재사용 발사체 '블루드래곤(가칭)' 개발을 검토합니다. 블루드래곤의 이미지컷을 담은 영상을 공유하고 싱글과 삼중 코어, 두 모델의 차이도 설명했습니다. 소형 엔진 개발을 시작으로 30년 이상 쌓은 기술력을 토대로 '뉴 스페이스' 시대를 선도한다는 포부입니다. 자세한…
[더구루=진유진 기자] LG에너지솔루션과 일본 토요타그룹의 무역상사 '토요타통상'이 미국에 설립하는 배터리 리사이클 합작법인이 튀르키예 경쟁당국 결합심사를 통과했습니다. 튀르키예 경쟁청에 따르면 당국은 LG에너지솔루션과 토요타통상의 미국 합작사 'GMBI(Green Metals Battery I…
[더구루=이진욱 기자] 미국 소형모듈원자로(SMR) 기업 오클로(Oklo)가 미국 에너지부(DOE)로부터 핵연료 시설 설계 승인을 획득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오클로의 차세대 원자로 프로젝트 ‘오로라-INL’ 추진을 위한 핵심 단계로, 사용후 핵연료를 재활용해 미국 내 독자적 핵연료 공급망을 구축하려…
[더구루=진유진 기자] 미국 엔비디아의 차세대 그래픽처리장치(GPU) '루빈(Rubin)'이 파일럿(시험) 생산 단계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만 연합신문망(UDN)에 따르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대만 TSMC 체육대회에 참석한 직후 "이미 생산라인에서 루빈 GPU를 확인했…
[더구루=오재우 기자]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실리콘밸리에 있는 엔비디아 본사 인근에 건설된 데이터센터가 전력 공급 문제로 가동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력 수요 급증이 전략망 가용 전력 및 송전 인프라를 초과함에 따라 미국 주요 전력회사가 공급에 여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자세한…
[더구루=오재우 기자] 인공지능 패권 경쟁이 포털사이트를 넘어 메신저로 번져가고 있습니다. AI 검색엔진의 선두주자 챗GPT가 카카오톡과 손잡은 데 이어, 인공지능 스타트업 퍼플렉시티의 AI 검색엔진이 미국 모바일 메신저 스냅챗에 통합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더구루=이진욱 기자] 호주가 약 250억 달러(36조 원) 규모의 헨더슨 조선소 투자 유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핵잠수함부터 수상함, 상륙정까지 직접 건조하는 대형 사업으로, 한화와 HD현대가 주요 파트너 후보로 거론됩니다. 한화는 호주 조선업체 오스탈(Austal)의 최대 주주로, 상륙정 건조를 진행…
[더구루=김예지 기자]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에서 '불패 신화'를 이어오던 독일 럭셔리 브랜드들이 이례적인 가격 인하에 나섰다. 현지 전기차 브랜드의 공세와 소비 위축이 겹치며 수익성이 악화된 딜러사들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특히 국내 수입차 판매 상위권을 다투는 메르세데스-벤츠와 BMW의 이번 결정이 한국 시장의 판매 전략과 가격 정책에도 영향을 미칠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미국 배터리 스타트업 '팩토리얼 에너지(Factorial Energy, 이하 팩토리얼)'가 카르마 오토모티브(이하 카르마)의 전기차에 전고체 배터리를 적용한 양산 모델을 선보인다. 자사 전고체 배터리를 실제 판매 차량에 적용하는 첫 사례를 확보,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경쟁에서 기술 신뢰도와 사업 확장성 제고를 동시에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