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예지 기자] LG그룹의 영빈관이자 인재 육성 허브로 활용될 복합 거점이 서울 한복판에 생겨났다. 그룹 영빈관 역할로서는 '연곡원' 매각 이후 약 20년 만이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국내외 주요 인사를 직접 맞이할 전용 공간이자 임직원 교육의 장으로서 LG의 기업 문화를 반영한 스타일이…
[더구루=정예린 기자] 롯데정밀화학이 SK텔레콤(이하 SKT)과 손잡고 수소연료전지 설비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전력으로 전환하는 신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수소연료전지 발전 이후 단계의 에너지를 활용하는 사업을 본격화한다. SKT로서는 데이터센터에서 발생하는 열을 회수해 지역 난방, 산업용…
[더구루=진유진 기자] LX하우시스가 미국에서 제기된 규폐증(Silicosis) 집단소송과 관련한 보험금 분쟁에서 의미 있는 승소를 거뒀다. 실리카(silica) 면책 조항을 제한적으로 해석한 이번 판결은, 산업재해 소송이 잇따르는 미국 시장에서 기업의 보험 방어권을 일정 부분 인정한 결정으로 평가된…
[더구루=홍성환 기자] 유럽연합(EU)이 '팀코리아'가 수주한 체코 원자력 발전소 개발 사업의 국고 보조금에 대한 심층 조사에 착수했다. 체코 정부의 재정 지원안이 EU 규정에 어긋날 소지가 있다는 이유에서다. EU 집행위원회는 22일(현지시간) "체코 두코바니에 건설·운영될 신규 원전 2기에 대한 정부…
[더구루=홍성환 기자] 일본 금융사 SBI홀딩스가 한국 금융당국으로부터 교보생명 지분 투자를 승인받았다. 두 회사 간 동맹이 본격화될 전망으로, 교보생명의 지주사 전환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SBI홀딩스는 22일 "한국 금융당국이 교보생명 지분 20% 이상 투자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SBI홀딩…
[더구루=오소영 기자] HD현대중공업이 미국 마린타임 오퍼레이션 그룹(Maritime Operations Group, 이하 MOG)과 잠수함 사업을 위해 힘을 모은다. '디젤-전기' 추진 기술을 적용한 잠수함(Submarines-as-a-Service)을 개발한다. 비용 효율적이고 빠른 인도가 가능한 솔루션으로…
[더구루=김예지 기자] GS에너지와 GS칼텍스, SK E&S,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SKTI) 등 국내 주요 에너지 기업들이 아랍에미리트(UAE) 정부 및 국영 에너지 기업과의 협력 확대에 나섰다. 원유와 LNG 트레이딩을 넘어 수소·저탄소 에너지까지 아우르는 전방위 협력 논의가 이뤄지면서 양…
[더구루=오소영 기자]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중동 2위 국방비 지출국인 아랍에미리트(UAE) 공략에 공을 들이고 있다. 최근 방한한 술탄 아흐메드 알 자베르 아랍에미리트(UAE) 첨단산업기술부 장관 겸 아부다비석유공사(ADNOC·애드녹) 사장과 회동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다연장로켓 '천무' 수…
[더구루=오소영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미국법인인 한화디펜스USA가 미국 싱크탱크 주도로 출범한 조선 역량 강화 태스크포스(TF)에 참여한다. 미 정부·군·업계 주요 인사들과 함께 조선업 경쟁력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 마련에 목소리를 낼 예정이다. 미국 조선업 재건 논의에 본격적으로…
[더구루=홍성환 기자] 세계 최대 니켈 생산국인 인도네시아가 니켈 가격 하락을 막기 위해 내년 생산량을 30%가량 줄이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 등으로 수요가 부진하면서 니켈 가격이 최저점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19일 중국 시장조사업체 상하이메탈스마…
[더구루=홍성일 기자] 테슬라가 독일 기가베를린에서 배터리 셀 생산을 추진한다. 지난 2022년 관련 계획을 무기한 보류한지 3년여만이다. 일각에서는 일론 머스크의 변덕, 노조 선거 등의 이슈로 테슬라가 결정을 또 번복할 가능성도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원자력 기업 홀텍 인터내셔널이 헝가리에서 소형모듈원전(SMR) 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홀텍의 핵심 파트너인 현대건설의 동반 기출 기대감이 나온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소형모듈원전(SMR) 기업 뉴스케일파워가 미국 텍사스주(州)에 새로운 거점을 마련했다. 텍사스주가 원자력 발전소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는 만큼 사업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스타트업 악소프트(Axoft)가 중국에서 임상 시험을 진행했다. 미중 양국간의 치열한 기술패권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악소프트는 추가 투자를 유치해 글로벌 임상 확대와 기술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