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오재우 기자] 테슬라가 2세대 건식 전극 제조공정(이하 건식공정) 기술을 이용해 4680 배터리셀을 양산하는데 성공했습니다. 테슬라는 건식공정으로 생산된 4680 배터리셀을 미국산 모델Y에 탑재합니다. 테슬라는 건식공정 적용을 통해 배터리 공급망 다변화, 수직계열화를 동시에 달성한다는 방침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테슬라, '2세대 건식 전극 공정' 적용 배터리셀 양산 성공
[더구루=정예린 기자] 노르웨이 '모로우배터리'가 중장비용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의 상업 공급 사례를 확보했다. 현지 공장 양산 물량이 실제 고객사 납품으로 이어지면서 모로우배터리의 배터리 사업이 실수요 단계에 진입, 배터리 소재 파트너사인 포스코퓨처엠의 수주 가능성도 함께 확대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의회에서 열린 이른바 '짝퉁 배터리' 근절 토론회에 참석했다. 중국산 위조 배터리의 위험성을 공유하고 강력한 규제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카일 바렐실로(Kyle Vallecillo) LG에너지솔루션 시니어 IP 사내변호사는 최근 국제상표협회(International Trademark Association·이하 ITA)의 주최로 미국 워싱턴D.C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토론회에 패널로 나섰다. 이번 토론회는 위조품을 퇴출하고 정품 인증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벤 클라인 하원의원(공화당·버지니아주)을 비롯해 미국 상표권 관련 초당파 의원 모임(Congressional Trademark Caucus) 소속 의원들과 업계 이해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바렐실로 변호사는 ITA의 초청을 받아 패널 토론자로 연단에 올랐으며 중국산 위조 배터리의 위험성을 설명했다. 그는 소셜미디어 링크드인에서 "장난감이든 일상 기기에 쓰이는 배터리든 소비자들은 보호받아야 마땅하며,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의 정품을 사용하고 있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어야 한다"며 "단속과 교육, 국제 협력을 통해 위조 상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전고체 배터리 기업 '퀀텀스케이프'가 엔비디아, AMD에서 근무했던 재무 전문가 제프 리바(Geoff Ribar)를 영입했다. 제프 리바는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와 기업 확장 과정에서 필요한 다양한 재무적 조언을 제공할 예정이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세계 최대 전기차 배터리 제조사인 중국 닝더스다이(宁德时代∙CATL)가 윈난성에 리튬 배터리 생산기지를 건설해 글로벌 생산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한다. CATL은 리튬 배터리 생산량을 확대해 글로벌 배터리 시장 장악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테슬라가 2세대 건식 전극 제조공정(이하 건식공정) 기술을 이용해 4680 배터리셀을 양산하는데 성공했다. 테슬라는 건식공정으로 생산된 4680 배터리셀을 미국산 모델Y에 탑재한다. 테슬라는 건식공정 적용을 통해 배터리 공급망 다변화, 수직계열화를 동시에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폴란드 재생에너지 전시회에서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선보인다. 유럽 ESS 수요 증가에 대응해 기술 경쟁력을 알리고 수주 확대를 노린다. 현지 생산 거점을 활용한 공급 체계 구축으로 유럽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한다. 2일 PV매거진 등 외신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달 13일(현지시간)부터 15일까지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솔라 에너지 엑스포'에 참가했다. 올해 5회째를 맞은 솔라 에너지 엑스포는 재생에너지 산업 박람회다. 올해 4만 m²의 전시 공간에 315개 기업이 참여했다. 전년 대비 11% 증가한 2만176명이 관람객이 전시장을 찾았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전시회에서 ESS 제품 포트폴리오를 소개하고 기술 경쟁력을 부각한다. 유럽은 에너지 전환 정책과 인공지능(AI) 투자 확대로 ESS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 유럽 ESS 시장은 2024년 19.1GWh에서 2030년 83GWh로 연평균 22.3%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LG에너지솔루션은 폴란드 브로츠와프 공장의 전기차 생산라인 일부를 ESS로 전환했다. 작년 3월 폴란드 전력공사 PGE와 체결한 수천억원대 규모 계약에 따라 올해부터 ESS용 리튬
[더구루=진유진 기자] 미국 에너지부(DOE)가 기존 리튬이온배터리보다 에너지밀도를 4배 높인 '슈퍼 배터리' 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에너지부 산하 에너지고등연구계획원(ARPA-E)은 JOULES-1K(Jumpstart Opportunities to Unleash Leadership in Energy Storage with 1K Energy Storage Systems, 이하 줄스-1K) 프로그램의 2단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에너지부는 2년 내 차세대 배터리 시제품을 제작하고 양산에도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美 에너지부, 에너지밀도 4배 높인 '슈퍼 배터리' 개발 추진
[더구루=오소영 기자] SK온의 미국 법인인 SK배터리아메리카(SKBA)가 협력사 직원의 추락 사망 사고와 관련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최종 책임을 면했다. 항소심 법원이 근로자가 안전수칙을 충분히 인지하고도 이를 지키지 않았다고 판단해서다. SKBA의 법적 책임이 없다며 원심 판결을 유지했다. 30일 HRD와 로우360 등 외신에 따르면 조지아주 항소법원은 지난 27일(현지시간) 협력사 소속인 캐머런 벨(Cameron Bell)의 유족이 SKBA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기각했다. 벨은 SKBA 협력사인 MMR건설 소속으로 건설 현장에서 전기 작업을 감독하던 중 추락 사고를 당했다. 그는 2020년 11월 4일 15m가 넘는 높이에서 떨어져 병원에 이송됐으며, 2주 만에 사망했다. 이후 그의 유족이 SKBA와 현장 안전 관리를 담당한 인더스트리얼 프로젝트 이노베이션(Industrial Project Innovation) 등을 상대로 소송을 냈다. 항소심 법원은 벨이 안전수칙을 무시했다고 판단했다. 벨은 사고 약 12일 전인 10월 23일 SKBA 건설 현장에서 동료 작업자가 추락할뻔한 사고를 목격했다. 당시 해당 작업자는 몸에 안전줄이 고정돼 있어
[더구루=홍성일 기자] 세계 1위 배터리기업 중국 CATL이 '나트륨 이온 배터리'가 포함된 전기 경상용차용 배터리 시리즈를 선보였다. CATL의 나트륨 이온 배터리를 탑재한 경상용차는 7월부터 양산될 예정이다. CATL은 올해를 나트륨 이온 배터리 사업 확장 원년으로 삼고 적용 범위를 빠르게 늘려나간다는 방침이다.
[더구루=김예지 기자] 포드가 에너지 저장 장치(BESS) 전담 브랜드인 '포드 에너지'를 공식화하며 종합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의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낸다. 전기차 수요 둔화에 대응해 SK온과의 배터리 합작사 블루오벌SK 관계를 정리한 포드는 확보한 켄터키 공장을 ESS 생산 전용 거점으로 전환해 급성장하는 에너지 시장을 정조준한다는 전략이다.
[더구루=김예지 기자] 삼성SDI와 SK온의 기술 파트너사인 미국 전고체 배터리 기업 '솔리드파워(Solid Power)'가 대규모 자금 조달을 진행했다. 전기차 시장의 일시적 수요 정체 속에서도 전략적 투자 유치를 통해 미래 기술 주도권을 놓치지 않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독일 ZF가 BMW그룹으로부터 수십억 유로 규모의 차세대 구동 시스템 수주를 확보, 글로벌 부품 시장 내 독보적인 기술적 우위를 입증했다. 전동화 전환기에도 ZF 변속기 시스템의 전략적 가치가 재확인, 향후 10년 이상 이어질 사업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루마니아가 약 11조원 규모의 2단계 전차 도입 사업에 속도를 낸다. 이르면 상반기 내 사업자 선정이 예상된다. 현대로템과 독일 에이브람스, 프랑스·독일 합작사 KNDS의 치열한 각축전이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