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환 기자] 올해 서울 강남권에서 '로또 아파트'로 불리는 아파트의 분양이 줄줄이 나온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와 대규모 재건축 사업장이 포함되면서 높은 시세 차익 기대감에 따른 치열한 청약 경쟁이 예상된다. 11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올해 분양 예정인 강남권 아파트 단지는 △아크로 드 서초 △디에이치 클래스트 △오티에르 반포 △방배 포레스트 자이 △방배 르엘 등이 있다. 서초구 서초동 신동아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아크로 드 서초는 이번 달 중으로 분양될 예정이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전용 59㎡ 분양가격이 18억~19억원대다. 주변 대비 10억원 안팎의 시세 차익이 예상된다. 다만 전체 1161가구 중 일반분양 물량은 56가구에 불과하다. 잠원동 신반포21차를 재건축하는 ‘오티에르 반포’도 다음달 분양될 계획이다. 당초 지난해 공급될 예정이었지만 분양 일정이 연기됐다. 다만 오티에르 반포는 후분양 단지로 청약에 당첨되면 한 달 안에 계약금·중도금·잔금을 모두 내야하는 부담이 있다.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를 재건축하는 서초구 반포동 '디에이치 클래스트'도 시장의 큰 주목을 받는다. 9월 이후 하반기 분양이 예정돼 있고, 일반분양 물량만
[더구루=홍성환 기자] 올해 전국에 분양되는 민간 아파트 물량이 전년 대비 소폭 증가할 전망이다. 특히 서울 분양 물량이 두 배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4일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전국 민간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은 약 18만7500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3년 평균인 약 19만8000가구에는 못미치지만, 지난해 분양 실적(약 18만1100가구)보다는 6000여가구 증가한 수치다. 다만 아직 분양 계획을 확정하지 않은 GS건설, 포스코이앤씨, 롯데건설, HDC현대산업개발 등의 물량이 반영되지 않은 수치다. 이를 감안하면 전체 분양 규모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분양 시장의 수도권 쏠림은 내년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지역별 분양 물량 비중은 수도권 58%(약 10만9400가구), 비수도권 42%(약 7만8100가구)로 집계됐다. 수도권 분양 비율은 2021년 40%, 2022년 43%에서 2023년 56%로 상승한 뒤 2024년 57%, 2025년 56% 등 높은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이 약 3만4200가구로 지난해(약 1만4400가구) 대비 두 배 늘어날 전망이다. 상반기 서초구 방배13구역 재건축인 방배포레스트자
[더구루=홍성환 기자] DL이앤씨가 28일 충남 홍성 내포신도시에 선보이는 'e편한세상 내포 에듀플라츠' 주택전시관을 개관했다. 이 단지는 충남 홍성군 홍북읍 신경리 929번지 일원 내포신도시 RH14블록에 조성된다. 지하 2층~지상 25층, 9개 동, 전용면적 84·119㎡, 총 727가구다. 민간참여 공공분양(전용 84㎡ 605가구)과 일반분양(전용 119㎡ 122가구)이 동시에 진행된다. 청약 일정은 공공분양·일반분양 모두 12월 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일 1순위, 10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일은 16일이다. 정당계약은 내년 2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공공분양은 청약통장을 가입한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라면 전국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다만 공급 유형에 따라 청약통장 가입 기간 및 납입 기간, 소득 및 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일반분양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액 이상을 납입한 전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세대주·세대원·유주택자 모두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재당첨 제한은 10년, 전매 제한은 1년이다. 거주 의무기간은 없다. e편한세상 내포 에듀플
[더구루=정등용 기자] DL이앤씨가 대구 동구 신천동에서 ‘e편한세상 동대구역 센텀스퀘어’를 공급하고 있다. 10일 DL이앤씨에 따르면 e편한세상 동대구역 센텀스퀘어는 옛 동대구 고속터미널 부지 개발로 공급된다. 지하 5층~지상 24층 4개 동, 전용면적 79~125㎡ 총 322가구 규모로 건설되며, 지하 1층~지상 4층에 계약면적 약 2.9만여㎡의 대규모 상업시설도 조성된다. 단지 맞은편에는 대구 지하철 1호선과 KTX·SRT, 대경선 등 4개 노선이 지나는 동대구역이 있다. 동대구역에는 △대구지하철 5호선(순환선) △대구·경북 대순환 철도 △신공항 순환철도 등이 추진 중이다. 단지 내 커뮤니티로는 △스크린 골프룸 △멀티룸(주민회의실) △키즈 스테이션 △시니어 라운지 △어린이집이 있다. 단지 지하 1층~지상 4층에는 대규모 상업시설이 조성된다. 분양 관계자는 “대구 시민들의 정서가 담긴 동대구 고속터미널 부지가 지역을 대표할 랜드마크로 탈바꿈하면서 지역민들의 기대가 높은 만큼 이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구루=정등용 기자] 한화 건설부문과 포스코이앤씨가 함께 건설한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이 오는 11월 분양을 시작한다. 21일 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단지는 상인천초교 재개발 사업으로 공급된다.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총 24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2568세대 중 735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은 인천시청역과 간석오거리역을 도보권에 두고 있다. 인천시청역에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B 노선의 개통이 예정돼 있다. 또한 경인로를 통해 수도권제1·2순환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 진입이 가능하다. 단지 바로 앞에는 상인천초교가 있으며 반경 1km 내에 상인천중·구월중·간석여중·신명여고·인제고·인천예술고교 등이 있다. 이 밖에 홈플러스와 롯데백화점 등 대형 쇼핑 시설이 인근에 있으며, 이화어린이공원이 단지 앞에 있다.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의 견본주택은 11월 중 인천 남동구 구월동 1140-1번지에 마련되며 입주는 오는 2029년 8월 예정이다. 장영기 한화 건설부문 분양소장은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은 대단지에 GTX-B 수혜까지 예상된다”며 “특히 인천은 이번 규제 지역에서 제외되며 풍선효과에
[더구루=정등용 기자] 지난달 전국 1순위 아파트 청약 경쟁률이 크게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대책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31일 분양 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에 따르면, 올해 7월 전국 평균 1순위 청약 경쟁률은 9.1대1로 집계됐다. 지난 2023년 10월(9대1) 이후 21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특히 전국 평균 1순위 청약 경쟁률이 10대1 이하로 떨어진 것은 지난해 5월(9.5대1) 이후 14개월 만이다. 다만 지역별로 양극화가 극심했다. 서울의 7월 1순위 청약 평균 경쟁률은 88.2대1을 기록했다. 단지별로는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제기동역 아이파크'가 92.2대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경기도에서는 과천시 주암동 주암장군마을을 재개발하는 '디에이치 아델스타'가 지난 26일 1순위 청약에서 159가구 모집에 8315명이 몰려 52.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방은 경쟁률이 아주 낮다. 광주, 전남, 경남, 경북 등 대부분 지방 평균 경쟁률이 2대1 이하였다. 충남 아산시 '아산 신창1차 광신프로그레스'는 450가구 모집에 단 3명만 신청했다.
[더구루=정등용 기자] DL이앤씨는 울산 남구 핵심 입지에 'e편한세상 번영로 리더스포레'를 조성하고 있다. 31일 DL이앤씨에 따르면, 'e편한세상 번영로 리더스포레'는 지하 5층~지상 37층, 2개 동 규모로 계획되었다. 단지는 아파트 전용면적 84㎡ 192가구와 오피스텔 전용면적 83㎡ 62호실 등 총 254가구로 구성된다. 해당 단지는 인근에 야음초, 야음중, 대현고가 위치해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또한 대현동 학원가와 근접하여 교육 환경 편의성을 확보했다. 온산국가산업단지 및 울산 산업단지와 인접해 직주근접 단지로서의 입지적 특성을 가진다. 분양 관계자는 "역세권이 예정된 울산 남구 핵심 입지에 위치하여, 기존 주택에서 갈아타기를 고려하는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브랜드 인지도, 교통 및 생활 인프라, 개발 호재 등 입지 여건을 갖춘 단지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더구루=정등용 기자] DL이앤씨가 울산 남구 신정동에서 'e편한세상 신정 스카이하임'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31일 DL이앤씨에 따르면, e편한세상 신정 스카이하임은 지하 6층~지상 35층, 총 2개 동, 전용 84㎡ 단일면적 총 15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실거주자 중심의 중소형 평면 구성과 브랜드 특화 설계가 적용된 주거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은 작은도서관,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GX룸, 독서실, 라운지카페, 어린이집 등 다양한 세대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 계획돼 있으며, 운동·학습·돌봄 등 일상 편의 기능과 여가 기능을 함께 갖춘 구조다. 단지가 들어서는 신정동은 울산 남구 내에서도 정주 환경이 뛰어난 지역으로 꼽힌다. 단지 반경 1km 이내에 대형마트, 신정시장, 병원, 금융사, 문화시설, 행정기관 등이 고르게 분포돼 있으며, 도보권 내 학원가와 상업시설 접근성도 우수하다. 교통 인프라도 빠르게 강화되고 있다. 도시철도 1호선 공업탑역(예정)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2023년 12월에는 KTX-이음과 ITX-마음이 정차하는 태화강역이 정식 개통돼 서울·수도권 및 경남권으로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다. 또한 문
[더구루=홍성환 기자] 현대건설이 경기도 평택시 합정동 일원에 '힐스테이트 평택역센트럴시티'를 분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5층, 14개동으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45~178㎡, 총 1918가구로 이뤄진다. 이 가운데 599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전용면적별로 △45㎡ 32가구 △59㎡A 279가구 △59㎡B 103가구 △74㎡A 45가구 △74㎡B 27가구 △74㎡C 3가구 △84㎡A 14가구 △84㎡B 12가구 △84㎡C 80가구 △112㎡ 4가구 등이다. 단지는 평택역 도보 거리에 들어선다. 평택역에서 지하철 한 정거장 거리에 SRT 평택지제역이 있어 강남을 비롯한 서울·수도권으로 편리한 이동 여건을 갖췄다. 동탄까지 계획됐던 수도권 광역 급행철도 GTX-A 노선이 평택지제역을 종점으로 연장 추진된다. 단지 바로 옆에는 합정초가 위치해 있고, △평택여중 △한광중·고 △한광여중·고 △신한중·고 △평택고 △평택마이스터고 등 많은 학교가 인근에 있다. 힐스테이트 평택역센트럴시티는 대기업 사업장을 포함한 많은 산업단지가 인접해 있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입구까지 차량으로 20분대면 이동이 가능해 출퇴근에 용이하다. 칠괴 일반산업지구,
[더구루=정등용 기자] DL이앤씨가 ‘e편한세상 동대구역 센텀스퀘어’를 분양하고 있다. 'e편한세상 동대구역 센텀스퀘어는 지하 5층~지상 24층 4개 동, 전용면적 79~125㎡ 총 322가구 규모다. 전 가구가 일반분양으로 △79㎡A 1가구 △79㎡B 1가구 △84㎡A 132가구 △84㎡B 18가구 △84㎡C 18가구 △107㎡A 18가구 △107㎡B 20가구 △125㎡A 38가구 △125㎡B 18가구 △125㎡C 18가구 △125㎡D 20가구 △125㎡E 20가구 등이다. 지하 1층~지상 4층에 계약면적 약 2.9만여㎡의 상가 등 대규모 상업시설도 조성된다. e편한세상 동대구역 센텀스퀘어는 대구 내 핵심 주거지로 급부상한 옛 동대구 고속터미널 부지에 들어선다. 단지가 위치한 동대구역 사거리는 동대구역을 품은 동부로와 범어역으로 이어지는 동대구로가 교차해 대구에서도 핵심으로 손꼽히는 입지다. 엑스코선(예정) 등 교통호재도 계획 중이어서 미래가치도 높다는 평가다. 단지 맞은편에는 대구 지하철 1호선과 KTX·SRT, 대경선 등 4개 노선이 지나는 동대구역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출입구 광장에서부터 동대구역과 신세계백화점으로 이어지는 출구가 신설되면 편리한
[더구루=정등용 기자] 현대건설이 대전 동구 가양동에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의 입주가 순항하고 있다. 이 아파트는 지하 4층~지상 49층, 3개 동, 전용면적 84~155㎡, 총 358세대 규모다. 현재 부적격 등으로 발생한 일부 잔여 세대에 대해 선착순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거주지 제한 없이 동·호수 지정이 가능해 계약 역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현재 전용면적 84㎡ 전 타입이 완판됐으며, 일부 대형 평형만 남은 상황이다. 최근 대전에서 공급된 아파트 3.3㎡당 분양가가 2000만원을 웃도는 가운데,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는 3.3㎡당 1500~1700만원대로 공급돼 상대적으로 합리적이란 평가다.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는 전 세대에 3면 발코니 특화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며, 천장고를 일반 아파트보다 약 20cm 높은 최대 2.5m로 설계했다. 주차 공간도 세대당 1.71대를 제공하며 피트니스 센터, 골프연습장, 사우나, 경로당,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힐스라운지(카페)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했다. 동서대로와 한밭대로에 인접해 이동도 편리하다. 대형 개발 호재도 많다. 대전 도시철도 2호
[더구루=정등용 기자] 현대엔지니어링과 포스코이앤씨 컨소시엄이 지난 21일 경북 포항시 남구 대잠동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 1단지’ 견본주택을 개관했다.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은 2개 단지, 총 2667세대의 대단지로 지어진다. 지난해 분양한 2단지에 이어 선보이는 1단지는 지하 3층~지상 35층, 7개 동, 전용면적 84~178㎡, 총 999세대로 구성된다. 1단지의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84㎡A 432세대 △84㎡B 55세대 △84㎡C 126세대 △127㎡ 378세대 △139㎡P 4세대 △178㎡P 4세대다. 이 아파트는 공원시설(약 77만㎡)과 비공원시설(약 17만㎡)로 구성된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공급된다. 세대 내부는 현관창고, 드레스룸, 알파공간 또는 팬트리가 제공된다. 또 프리미엄키친, 프리미엄바스, 디자인월 등 유상옵션 적용이 가능하다. 단지는 100% 지하 주차가 이뤄지는 공원형 아파트로 지어질 예정이다. 세대당 1.53대의 주차공간을 갖췄고 아파트 출입구별 엘리베이터는 2세대 라인은 2개, 3세대 라인은 3개로 설계됐다. 계약금은 5%이고 중도금 60% 무이자, 발코니 확장비는 무상으로 제공된다. 포항시 아파트 최초로 조∙중식
[더구루=홍성일 기자] 테슬라가 호주 광산업체 시라 리소스(Syrah Resources)와의 흑연 소재 공급계약 만기를 세 번째 연장했다. 시라 리소스는 계약 연장에 따라 3월까지 테슬라에 흑연 소재 샘플을 공급해야한다. 이번 계약 연장으로 테슬라의 '흑연 탈중국 의지'가 재확인됐다는 분석이다. 이에 포스코퓨처엠 등 국내 소재 기업들에게도 기회가 생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칼리드 빈 모하메드 알 나흐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왕세자가 왕촨푸 중국 비야디(BYD) 회장과 만나 전기차 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아부다비가 비야디를 통해 현지 제조 기반을 구축, 전기차를 앞세운 산업 다각화와 에너지 전환 전략을 이뤄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