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구리 3000가구 대단지 '하이니티 리버파크' 분양

DL이앤씨∙GS건설∙SK에코 컨소시엄
총 3022가구 중 1530가구 일반분양
잠실∙강남∙종로까지 약 30분대 이동

 

[더구루=김수현 기자] DL이앤씨∙GS건설∙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이 경기 구리시 수택동 일대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를 분양하고 있다. 구리시 최초의 3000가구 이상 초대형 단지다.

 

3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컨소시엄은 경기 구리 수택E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총 4개 단지에 지하 6층~지상 최고 35층, 26개동(아파트 24개동·주상복합 2개동), 총 3022가구 규모로 아파트를 짓는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29~110㎡ 1530가구를 일반 분양으로 공급한다.

 

전용 29~38㎡의 초소형 평형이 있고, 전용 74㎡ 이상 전 주택형에 현관 팬트리와 안방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을 갖췄다. 피트니스를 비롯 △실내골프연습장 △사우나 △커뮤니티라운지 △라운지카페 △게스트하우스 △스터디라운지 △ 프라이빗오피스룸 등 커뮤니티 시설도 단지별로 다양하게 들어선다.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는 단지 중앙에서 직선거리 800m 내에 지하철 8호선∙경의중앙선 환승역인 구리역이 있다. 반경 1km 내에는 △구리초 △수택초 △토평중∙고 △구리여중∙고 등 초중고교가 밀집해 있다.

 

왕숙천 둘레길을 따라 한강까지 자전거로 10분대 접근이 가능해 한강 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주변에는 검배근린공원과 인창천 생태하천, 장자호수공원, 구리시립체육공원 등이 있다.

 

향후 일대 개발에 따른 미래가치도 주목된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구리토평2지구는 2029년 착공을 목표로, 약 275만㎡ 부지에 약 2만200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조성 완료 시 구리시에는 수택E구역(3022가구), 수택동 재개발(약 7000가구), 토평지구(약 1만4000가구)와 함께 구리역에서 한강을 잇는 약 4만6000가구의 메가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

 

전용 50㎡ 이하 주택형의 경우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조건이 적용된다. 전매제한은 1년이며, 재당첨 제한이나 거주의무기간이 없다. 또 서울과 인접한 수도권 비규제지역인 만큼 상대적으로 대출 등의 진입장벽이 낮다.

 

주택전시관은 경기 구리시 수택동 287-16(현장 부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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