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환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이 베트남 롱안성 경제사절단과 만나 한국 기업의 현지 진출에 대해 논의했다. 23일 재계에 따르면 롱안성 경제사절단은 지난 22일 서울 모처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을 예방했다. 이 자리에서 한국 기업이 롱안성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앞서 이 전 대통령은 작년 12월 베트남을 방문했을 당시 롱안성을 찾은 바 있다. 한국은 롱안성에서 총 208개 프로젝트를 진행한 가운데 프로젝트 수 기준으로는 두 번째로 큰 투자자이며, 총 등록 투자 자본은 약 10억 달러로 3위이다. 롱안성이 외국인직접투자(FDI) 자본 유치 부문에서 베트남 내 상위 10개 지역으로 자리 잡고, 지역 경제 성장과 주민들의 삶을 개선하는 데 한국 투자자들이 긍정적 역할을 한 모습이다.
[더구루=정등용 기자] (사)소비자와함께(공동대표 윤영미·정길호·박명희·황다연)는 자동차 급발진 의심사고에 대해 국회 정무위원회에 계류중인 ‘도현이법(제조물책임법 일부법률개정안)’을 남은 21대 국회에서 반드시 처리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16일 소비자와함께가 배포한 성명에 따르면 이달 들어 언론에 보도된 급발진 의심 교통사고만 6건으로 급발진 의심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국민이 불안에 떨고 있다. 제조자에 급발진 의심사고의 차량 무결함 입증하도록 한 ‘도현이법(제조물책임법 일부법률개정안)’ 남은 회기 안에 반드시 처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급발진 의심사고는 운전자뿐 아니라 다른 차량 운전자와 보행자, 심지어 커피숍에서 커피를 마시던 불특정 다수의 시민들까지 신체 사고를 입고 있으며, 일반 교통사고에 비해 사망률과 위험도가 높다고 강조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1년부터 2013년 8월까지 사고 당사자가 급발진 의견으로 신고한 사례는 756건에 달한다. ‘도현이법’은 2022년 12월 강원 강릉에서 60대 할머니가 운전하던 차량에서 급발진 의심사고가 발생해 함께 타고 있던 손자 ‘이도현’군이 사망한 사고를 계기로 개정이 추진되고 있는
[더구루=오소영 기자] 중국 변압기 수출액이 지난해 두 자릿수 성장률을 거뒀다. 노후 변압기 교체 수요와 재생에너지 확대, 인공지능(AI) 등 신산업 성장의 영향으로 올해도 미국을 중심으로 수요가 늘 전망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뷰티산업에서도 기술 혁신의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다. 미국 뷰티 테크(Beauty tech) 시장으로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보이지만 여전히 과제도 많다는 분석이다. 23일 코트라 로스앤젤레스무역관은 '뷰티 테크'에 주목하는 미국 시장 보고서를 통해 미국 뷰티 테크 시장 현황과 향후 전망 등을 소개했다. 뷰티 테크는 다양한 뷰티 제품과 기술이 통합된 것으로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기술 등이 발전하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뷰티 테크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것은 지난 1월 개최된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 CES2024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CES의 기조연설은 기존에는 기술계 핵심 기업들이 담당해왔지만 올해는 뷰티 기업이 최초로 참여했다. 미국에서 주목하고 있는 뷰티 테크 제품은 AI, AR, VR(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한 버추얼 트라이 온(Virtual try-ons), 버추얼 메이크업 필터(Virtual makeup filters), AI 기반의 피부 및 모발 분석, 웨어러블 디바이스, 3D 프린팅 메이크업, 스마트 미러(Smart mirrors), 뷰티 메타버스, 버추얼 뷰티 상담 등 다양하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세계무역기구(WTO)가 팜유로 만든 바이오 연료에 대한 유럽연합(EU)의 차별이 부당하다고 주장한 말레이시아의 손을 들어줬다. '세계 최대 팜유 생산국'인 말레이시아는 숨을 돌리게 됐다. 유럽과의 협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장기적인 팜유 수출을 꾀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유니콘 기업 생태계의 경쟁력이 하락하며 성장세에도 제동이 걸렸다. 중국 스타트업 생태계가 정부의 지속된 규제 정책으로 타격을 입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제조업이 바이든 행정부의 인프라투자일자리법(IIJA), 반도체과학법(CHIPS and Science Act),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등의 지원책에 힘입어 빠르게 부흥하고 있다. 하지만 미국 제조업은 경제적 불확실성, 숙련공 부족현상, 지속적이고 표적화된 공급망 문제, 탄소배출 넷제로 달성 등의 숙제를 가지고 있다. 이에 스마트팩토리가 문제 해결사로 주목받고 있다. 코트라 뉴욕무역관은 '美 제조업 부흥으로 주목받는 스마트 팩토리, 산업용 메타버스로 업그레이드' 보고서를 통해 미국 제조업의 스마트 팩토리 전환과 디지털 트윈으로 대표되는 사업용 메타버스의 대두에 대해서 16일 소개했다. 미국 스마트팩토리 시장은 2022년부터 2027년까지 연평균 10.1% 성장해 276억 달러(약 36조4000억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예측됐다. 세계 4대 회계법인 딜로이트가 최근 제조업 임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86%가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이 향후 5년간 제조업 경쟁력를 끌어올릴 주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5년간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이 제품 생산 방식을 전환할 것으로 보는 응답자도 83%에 달했다. 이렇게 구축
[더구루=길소연 기자] 방글라데시 봉제산업의 최대 구매국인 미국이 방글라데시를 포함한 5개국 봉제산업에 대해 경쟁 요인과 노동 상황을 점검한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우크라이나의 식품가공 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쟁으로 식품 가공 생산라인이 손상을 입고, 해상 수출 경로가 차단됐지만 인간의 생존에 있어서 기본 요소인 의식주 중에 하나를 책임지는 중요 산업이라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수에즈운하 경제특구(SCZONE)가 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 그린수소 자동차산업 지원 산업단지를 조성한다. 이집트는 아시아 국가의 투자로 그린산업 육성을 진행, 중동·아프리카 내 친환경 허브로 발돋움하고자 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인도가 미국과 중국 등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인공지능(AI) 시장의 새로운 핵심 주체로 주목받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유럽 내에서 가장 높은 게임보급률을 기록하고 있는 러시아에 새로운 진출 전략이 눈길을 끌고 있다. 러시아에서 새로운 게임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어 한국 게임사들에게도 기회가 생길 것으로 보인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독일 완성차기업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이하 벤츠)가 신형 럭셔리 전기미니밴 'VLE'를 선보였다. 벤츠는 VLE를 통해 기존 전기미니밴이 가지고 있던 단점을 상당 부분 극복하는데 성공했다고 소개했다. 벤츠는 VLE를 앞세워 중국 고급차 시장 판매량 회복에 나선다.
[더구루=정등용 기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인공지능 기업 ‘xAI’가 미국 미시시피주 규제당국으로부터 천연가스 발전소 건설 허가를 받았다. 다만 소음과 대기오염을 우려하는 지역 주민들의 반발이 여전히 거센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