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예지 기자] 차량용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대만 UMC와 미국 폴라 세미컨덕터(Polar Semiconductor, 이하 폴라)가 8인치 웨이퍼 생산 협력에 나서며 글로벌 전력·센서 반도체 공급망 경쟁이 한층 본격화되고 있다. 미국 내 생산 역량 강화가 주요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양사는 기술·공급망·고객 기반을 결합해 북미 지역 전력반도체 수요 대응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아너(Honor)가 로봇팔이 장착된 스마트폰을 내년 상반기부터 양산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업계는 하드웨어 제조 난이도 자체는 높지 않을 것이라며 소프트웨어의 성능과 최적화가 핵심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폭스바겐그룹이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EREV)를 미국과 유럽 시장에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전기차 전략을 보완하는 현실적 대안으로 EREV가 부상하면서 LFP 배터리 수요 확대 가능성과 함께 삼성SDI 등 배터리 업체들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광학·반도체 장비 전문 기업 캐논(Canon)이 일본 국가전략 반도체 기업 라피더스(Rapidus)에 대규모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 라피더스는 캐논 등의 자금 지원을 토대로 내년에 2나노미터(nm) 공정 가동을 본격화한다는 목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유럽 방산업체 라인메탈(Rheinmetall)이 독일·프랑스 합작 방산업체 KNDS의 일부 사업 인수에 나선다. 라인메탈이 이번 인수에 성공한다면 유럽 최대 지상 무기 생산기업이 탄생하게 된다. 업계는 프랑스 정부의 판단에 따라 인수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GE 버노바 히타치(GVH)가 개발한 소형모듈원전(SMR)이 영국 원자력규제청(ONR)의 일반 설계 평가(GDA) 2단계를 통과했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슈퍼카 브랜드 부가티의 독립 엔지니어링 부서 리막 테크놀로지(Rimac Technology, 이하 리막)가 부가티용 전고체 배터리 개발을 위해 포스코가 투자한 대만 전고체 배터리 업체 프롤로지움과 협업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글로벌 물류 기업 DHL이 테슬라 대형 전기 트럭 '세미(Semi)'를 처음으로 인도받았다. DHL은 시험운행 과정에서 확인된 세미의 주행능력에 높은 점수를 준 것으로 전해졌다. DHL은 내년에 세미의 양산이 본격화되면 추가 도입에 나설 예정이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 전기차 배터리 스타트업인 퀀텀스케이프(QuantumScape)가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를 위한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며 대량 생산에 속도를 낸다. 고도로 자동화된 파일럿 생산라인 '이글 라인'(Eagle Line)을 구축해 QSE-5 셀 생산량 증대로 고객 수요를 충족한다.
[더구루=김예지 기자] 폭스바겐 그룹이 인도 시장에서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단행한다. 현지 공장 직원 2300명을 대상으로 조기 퇴직 프로그램을 시행하며, 생산 라인 효율화와 사업 운영 최적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폭스바겐이 직면한 인도 당국의 14억 달러(약 2조600억원) 규모 세금 추징 문제와 연관되며, 현지 사업 기반 재정비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전략으로 분석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와 록히드마틴이 차세대 대무인 항공 시스템(counter-Unmanned Aerial Systems, C-UAS)을 개발한다. MS와 록히드마틴은 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해 확장성과 유연성을 높인 차세대 C-UAS를 개발한다는 목표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미국 켄터키주 주지사가 SK온과 포드의 합작 투자 철회를 촉발한 배경으로 트럼프 행정부의 전기자동차 지원 축소 정책을 지목했다. 연방 정책 변화가 전기차 산업 전반의 둔화를 심화시켜 합작 구조 유지가 어려워졌다는 취지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반도체 기업 AMD가 세계 최초로 2나노미터(nm) 공정을 적용한 차세대 중앙처리장치(CPU)와 그래픽처리장치(GPU)를 공개했다. AMD는 차세대 CPU와 GPU를 결합한 인공지능(AI) 서버 시스템도 함께 소개했다. 엔비디아가 차세대 AI 슈퍼칩 '베라 루빈'을 선보인 가운데 AMD가 슈퍼컴퓨팅 플랫폼으로 맞불을 놓는데 성공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HD현대와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등 국내 조선 빅3가 '4조원' 규모의 대만발 컨테이너선 수주를 놓고 경쟁한다. 대만 컨테이너선사 에버그린(Evergreen)이 2만4000TEU급 LNG 이중연료추진 초대형 컨테이너선 11척을 신조 발주하는데 한국 조선 3사와 중국, 일본 조선소 간의 경쟁 양상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