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아너 '로봇 팔 달린 스마트폰', 내년 상반기 양산 가능성 솔솔

팁스터 "로봇폰, 내년 3월 MWC서 공개 후 출시"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아너(Honor)가 로봇팔이 장착된 스마트폰을 내년 상반기부터 양산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업계는 하드웨어 제조 난이도 자체는 높지 않을 것이라며 소프트웨어의 성능과 최적화가 핵심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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