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일 기자] 퀄컴 스냅드래곤 X 라인업 중앙처리장치(CPU)를 탑재한 인공지능(AI)용 마이크로소프트(MS) '코파일럿+ PC(Copilot+ PC) 시대'가 시작됐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네이버가 인수한 미국 중고 거래 플랫폼 '포시마크'가 커뮤니티 핵심 기능인 '포시 파티(Posh Party)' 기능을 강화했다. 포시마크는 네이버에 인수되며 서비스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포시마크는 '포시 파티 라이브(Posh Party Live)'로 명명된 새로운 라이브 스트리밍 쇼핑 서비스를 본격화한다. 포시 파티 라이브는 기존에 서비스되던 온라인 모임 기능인 포시 파티를 강화한 서비스다. 포시 파티는 판매자와 구매자가 포시마크 앱 내 가상공간에 모여 큐레이션된 테마에 따라 상품을 공유하고 실시간 쇼핑을 할 수 있는 서비스였다. 포시 파티 라이브는 포 파티에 라이브 스트리밍 기능을 추가했다. 기존 포시 파티는 채팅방과 같은 형태로 진행됐다. 반면 포시 파티 라이브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 라이브 비디오를 통해 아이템을 검색, 구매할 수 있다. 현재 포시마크 앱 내에는 실시간 피드를 통해 다양한 파티가 열리고 있다. 판매자는 정해진 테마에 맞게 라이브 스트리밍을 진행하거나 개인 클로짓(옷장) 리스트를 공유할 수 있으며 파티 호스트는 두 개의 스트리밍 방송을 병합해 트래픽 수를 합쳐, 매출을 높일 수도 있
[더구루=정등용 기자] 미국 대법원이 암호화폐 채굴 수익 오도와 관련한 엔비디아 소송을 심리한다. 엔비디아는 하급 법원 판결에 대해 자신의 주장을 적극 피력한다는 방침이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미국 대법원은 엔비디아가 제기한 하급 법원 항소를 받아들였다. 이에 대법원은 오는 10월 시작되는 다음 회기에서 엔비디아의 주장을 심리할 예정이다. 앞서 엔비디아 투자자들은 지난 2018년 엔비디아 경영진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암호화폐 관련 제품에 대한 수요로 인해 매출 성장이 이뤄졌다며 투자자들을 오도했다는 이유에서다. 이는 1934년 증권거래법 위반이라는 게 투자자들의 주장이다. 이후 미국 지방 법원은 지난 2021년 이 소송을 기각했지만 샌프란시스코 제9 연방 순회 항소법원이 재검토를 결정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허위 또는 오해의 소지가 있는 진술을 했고 고의 또는 무모하게 했다는 판단에서다. 엔비디아는 이 판결이 무분별하고 투기적인 소송의 기회를 제공했다고 주장하며 즉시 항소했다. 엔비디아는 이미 암호화폐 채굴로 인해 비즈니스에 영향을 받은 정도를 제대로 공개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22년 550만 달러(약
[더구루=홍성일 기자] 앤트로픽에 5조원이 넘는 거액을 투자한 아마존이 새로운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대규모 투자를 발표했다. 아마존은 생성형 AI의 적용 범위를 확장, AI 클라우드 생태계까지 확장을 노린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시장정보 플랫폼 알파센스(AlphaSense)가 약 9000억원의 신규 투자금을 유치했다. 소프트뱅크, JP모건 등이 이 회사에 투자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자체 스마트폰 일명 '엑스폰(X Phone)'을 삼성전자와 만들 수도 있다는 듯한 뉘앙스를 풍겨 눈길을 끌고 있다. 일론 머스크가 오픈AI의 챗GPT를 도입한 애플 아이폰을 테슬라 등에 금지할 것을 암시한 데 이어 자체 스마트폰 출시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를 다시 꺼내들어 대중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네이버가 방한한 이집트 통신정보기술부 장관과 회담을 가졌다. 네이버는 이집트의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부문 발전을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7일 방한한 암르 탈랏(Amr Talaat) 이집트 통신정보기술부 장관과 하정우 네이버 클라우드 AI혁신 센터장이 회동을 가졌다. 암르 탈랏 장관은 이 자리에서 "디지털 솔루션, AI,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 협력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이번 회동은 암르 탈랏 장관이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부대 행사인 '제10회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리더십 포럼'에 참석차 방한하면서 진행됐다. 암르 탈랏 장관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만나 공공부문 디지털 전환 사례 등을 논의했으며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GDIN), 아우토크립트 등도 방문했다. 암르 탈랏 장관 외에도 이번 글로벌 정보통신 기술 리더십 포럼에 참여하기 위해 방한한 튀니지, 코모로, 레소토의 장관들도 네이버 사옥인 네이버 1784를 방문, 네이버와 논의를 진행했다. 네이버는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 디지털과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중동, 북아프리카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에는 사우디아라비아에 1억 달러
[더구루=홍성일 기자] 애플이 출원한 AR(증강현실) 스마트 글라스 힌지 특허가 공개됐다. 애플이 비전 프로에 이어 AR 글라스로 디바이스 부문을 확대할 지 주목받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글로벌 중앙처리장치(CPU) 시장을 두고 경쟁하고 있는 인텔과 AMD의 노트북 CPU 로드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구글 픽셀8과 함께 출시된 인공지능(AI) 사진 편집 기능 '매직 에디터(Magic Editor)'가 삼성전자 갤럭시 스마트폰에도 적용됐다. 구글은 매직 에디터 적용 범위를 순차적으로 확대한다.
[더구루=정등용 기자] 엔비디아가 생성형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코히어(Cohere)에 추가 투자를 단행했다. 코히어의 기업가치도 두 배 이상 성장했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코히어는 엔비디아와 세일즈포스 벤처스, 시스코, 캐나다 연금 펀드 PSP 인베스트먼트로부터 4억5000만 달러(약 620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기업가치는 50억 달러(약 6조8650억원)로 평가 받았다. 엔비디아는 지난해 6월에도 이노비아 캐피털이 주도하는 2억70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C 투자 라운드에 참여한 바 있다. 당시 기업가치는 22억 달러(약 3조206억원)로 평가 됐으며 △오라클 △세일즈포스 벤처스 △DTCP △센티넬원 △슈로더캐피탈 △톰베스트 벤처스 △인덱스 벤처스 등이 함께 했다. 국내 기업 중에선 미래에셋벤처투자와 미래에셋캐피탈,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당시 투자 라운드 참여사로 이름을 올렸다. 코히어는 챗GPT와 같은 대규모 언어 모델을 기반으로 기업이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특정 대규모 언어 모델에 데이터가 쏠리는 것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두면서 오픈AI와 차별화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해엔 기업용 AI 솔
[더구루=홍성일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가 미국 국방부와 진행 중인 '통합 시각 증강 시스템(IVAS)' 개발 작업에 속도를 낸다. 혼합현실(MR) 연구 인력을 대규모 해고했음에도 불구하고 국방력 강화를 위한 개발은 빠르게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세계 1위 배터리기업 중국 CATL이 '나트륨 이온 배터리'가 포함된 전기 경상용차용 배터리 시리즈를 선보였다. CATL의 나트륨 이온 배터리를 탑재한 경상용차는 7월부터 양산될 예정이다. CATL은 올해를 나트륨 이온 배터리 사업 확장 원년으로 삼고 적용 범위를 빠르게 늘려나간다는 방침이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미국 담배 기업 R.J.레이놀즈를 상대로 한 흡연 피해 손해배상 소송이 배심원 판단을 남겨두고 막바지에 이르렀다. 최근 국내 법원이 담배 기업의 책임을 부정한 가운데, 미국에서는 폐 이식 수술까지 받은 전(前) 흡연자의 고통에 대해 1400만 달러(약 200억원) 배상 책임을 인정할지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