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환 기자] 삼성물산이 동남아 디벨로퍼 역량 강화를 위해 말레이시아 부동산 개발업체와 손을 잡았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최근 말레이시아 부동산 개발업체 케르자야프로스펙(Kerjaya Prospek)과 사업비 3억 링깃(약 900억원) 이상 건설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계약 기간은 5년으로, 이후 양측이 계약 종료 의사가 없으면 1년씩 자동으로 갱신된다. 양사는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삼성물산이 싱가포르에 설립한 투자회사인 비스타C&I가 케르자야에 지분 투자할 예정이다. 약 4000만 링깃(약 110억원)를 출자해 2520만주를 인수한다. 지분율은 2% 수준이다. 티엥티옹 케르자야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파트너십은 우리의 강력한 능력이 글로벌 건설사인 삼성물산으로부터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중요한 이정표"라며 "건설시장에서 우리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케르자야는 말레이시아 세랑고르에 본사를 둔 부동산 개발업체로 건설업과 부동산 개발, 조명, 주방 솔루션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수도 쿠알라룸푸르에 있는 종합 쇼핑몰인 말레이시아 그랜드 바자르를 비롯해 다수의 호
[더구루=최영희 기자] 주식회사 에스디비는 영종하늘도시내, 스카이에비뉴 1차 오픈을 기념해 경품나눔 이벤트 '스카이에비뉴와 함께하고! 벤츠 타고!'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스카이에비뉴 1차 입점 상가를 이용한 후 영수증에 이름과 전화번호를 적어 응모함에 넣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1등 1명에게는 2022년형 벤츠 E350을 선물한다. 나머지 고객 중 29명에게는 최대 500만 원의 스카이에비뉴 1차 입점 상가 상품권을 증정한다. 에스디비(회장 방한봉)는 "스카이에비뉴 1차를 이용해 준 고객과 입점 점주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특별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급 승용차 2022년형 벤츠 E350을 포함한 30명의 고객에게 특별 선물을 준비한 만큼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스카이에비뉴 1차는 영종하늘도시에 위치하여 있으며 가수 임창정의 '파절이 세겹살'을 비롯해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가 함께 잘 어우러져 있다. 특히 파절이 세겹살이 오픈한 일에 가수 임창정가 다녀가 주민들의 눈길을 끌었다.에스디비는 영종하늘도시내 중심상업지역에서 ‘스카이에비뉴’라는 브랜드로 상가, 호텔, 아파텔 등을 시행하고
[더구루=홍성환 기자] GS건설 자회사이자 세계적인 수처리 기업 GS이니마가 사우디아라비아 하수처리장(ISTP·Independent Sewage Treatment Plants) 사업 수주전의 1차 관문을 넘었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GS이니마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이스트 하수처리장과 카미스 무샤이트 하수처리장 사업의 사전자격심사(PQ)를 통과했다. GS이니마를 포함해 총 22개 사업자가 입찰 참가 자격을 얻었다. 이 사업은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 동부 지역에 하루 처리용량 10만㎥ 규모 하수처리장과 남부 도시인 카미스 무샤이트 지역에 하루 처리용량 5만㎥ 규모 하수처리장을 각각 건설하는 것이다. 오는 2023년 상업 운전이 목표다. GS이니마는 또 리야드 알헤어 하수처리장의 사전자격심사도 통과했다. 총 24개 사업자가 선정됐다. 이는 리야드 남부 알헤어 지역에 하루 처리용량 20만㎥ 규모 하수처리장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2023년 가동 예정이다. GS이니마는 글로벌 수처리 기업으로 해수담수화 기술, 하·폐수 정화시설 등을 갖췄다. GS건설은 신성장 동력 확보 차원에서 지난 2011년 이 회사를 인수했고, 지난 2019년 잔여 지분은 모두 매입하며
[더구루=홍성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폴란드 PKN 올레핀 플랜트의 탄소배출량을 30% 이상 감축할 방침이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은 PKN 올레핀 확장 공사 프로젝트에 스위스 엔지니어링 기업 ABB의 분산 제어 시스템(DCS)인 'ABB 어빌리티(ABB Ability System 800xA)'를 도입한다. 이 시스템을 통해 PKN 올레핀 플랜트의 생산성을 지속해서 감시·분석해 성능을 극대화하고 전력 소비 관리, 제품 품질 보장, 실시간 작업 효율성 최적화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탄소배출량 30% 감축 목표에 따라 에너지의 효율적인 사용도 가능해진다. 브랜던 스펜서 ABB 최고경영자(CEO)는 "지속가능성 전략의 일환으로 우리는 고객이 2030년까지 연간 탄소배출을 100mt 이상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선도적인 DCS 기술과 전문성을 결합해 PKN이 투자 수익을 극대화하도록 도울 수 있다"고 전했다. 이 사업은 폴란드 수도 바르샤바에서 북서쪽으로 약 120㎞ 떨어진 마조프셰주(州) 푸오츠크 지역에 있는 석유화학 단지 내에서 생산된 나프타를 분해해 에틸렌을 연간 74만t 규모로 생산하는 석유화학 프로젝트다. 폴
[더구루=홍성환 기자] 롯데건설이 우리 건설업계 수주 불모지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태국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31일 주한태국대사관 등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지난주 윗추 웨차치와 주한태국 대사를 만나 투자에 대해 논의했다. 김상민 롯데건설 해외개발부문장은 이 자리에서 그동안 롯데건설이 아세안 지역에서 실행했던 투자를 설명하며 태국 진출 의사를 전달했다. 태국 정부는 경제 성장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바탕으로 인프라, 전력 등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동부경제회랑(EEC) 사업을 비롯해 스마트시티, 신재생 에너지 등 다양한 개발 사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롯데건설이 해외건설 사업에서 투자개발형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단순한 시공사가 아니라 사업 발굴과 기획부터 금융조달, 건설, 운영관리 등 사업 전체를 총괄하는 글로벌 종합 디벨로퍼로 거듭나기 위해서다. 특히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를 거점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롯데건설은 베트남 호찌민시 중심 지역에 삼성동 코엑스 1.5배 규모의 대형 복합단지 사업인 '투티엠 에코스마트시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베트남 호치민시 투티엠 지구 5만㎡ 부지에 지하 5층~지상 60층 연면
[더구루=홍성일 기자] 공유사무소 대여 플랫폼 '업플렉스(Upflex)'가 위워크가 주도한 펀딩을 통해 대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유료기사코드] 업플렉스는 25일(현지시간) 시리즈A 투자 라운드를 통해 3000만 달러(약 375억원)를 조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를 통해 업플렉스는 지금까지 총 3410만 달러를 투자 받게 됐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세계 최대 공유오피스 기업인 위워크가 주도했으며 뉴마크, 쿠쉬맨&웨이크필드가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했다. 또한 기존 투자자인 에코시스템 인터그리티 펀드, GPO 펀드, 코일리우스 캐피탈, 인더스트리 벤처스, 이너티아 벤처스, 페렌니얼 프리베이트 인베스트먼츠, 실리콘 밸리 등의 벤처캐피탈 등도 투자했다. 업플렉스는 2017년 뉴욕에 설립된 공유오피스 플랫폼 기업으로 1개의 계정으로 글로벌 공유 오피스 네트워크에 가입해 효율적인 사무실 임대가 가능하도록 서비스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위워크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전세계에 위치한 위워크의 네트워크도 접속할 수 있도록 했다. 위워크가 이번 투자 라운드를 주도한 것도 지난 2월 맺은 파트너십에 따른 것으로 위워크는 업플렉스와 통합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협업 파
[더구루=홍성환 기자] 현대건설이 총사업비 2조5000억원 규모 바레인 경전철 사업 수주에 도전한다. 해외 수주 확대 기대감이 나온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바레인 경전철 프로젝트 1단계 공사의 설계·조달·시공(EPC) 사전자격심사(PQ)를 통과했다. 현대건설을 비롯해 △중국항만엔지니어링 △중국중철 △이집트 오라스콤 △프랑스 알스톰 △인도 L&T 등 총 11개 업체가 경쟁한다. 이 사업은 109㎞ 길이의 철도와 20개 역사를 건설하는 공사다. 민관합작투자(PPP)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10억~20억 달러(약 1조2510억~2조5020억원)로 추산된다. 총 4단계로 나눠 개발한다. 1단계 공사는 바레인 수도 마나마의 북동쪽에 있는 무하락 지역의 국제공항을 시작으로 마나마 소재 쇼핑몰인 바레인시티 센터몰을 연결하는 경전철을 건설하는 것이다. 총길이는 28.6㎞로, 4개 역사가 들어선다. 2030년 이전 개통이 목표다. 바레인 교통통신부는 "완전히 자동화된 무인 경전철 시스템을 도입해 효율적인 대중교통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라며 "철도 사업 관련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갖춘 기업을 선정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현대
[더구루=최영희 기자] 사단법인 함께웃는세상은 지난 28일 남대문 쪽방 41세대의 주거환경 개선활동과 지역주민을 위한 작은음악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광운대, 건국대, 경기대, 경희대, 명지대, 중앙대, 이화여대, 홍익대, 꼬꼬봉, 우신고등학교, 높은뜻광성교회, 높은뜻우신교회 등 약 100여명의 봉사자가 참여했다. 함께웃는세상은 2016년 높은뜻 광성교회의 독거노인등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을 목적으로 출범한 사회선교부서 ‘함께하는 사람들’에서 시작되었다. 2019년에는 사회에 대한 봉사 범위와 폭을 넓히고자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등록하였다. 지금까지 독거노인과 저소득가정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노출된 취약계층에게 도배와 장판, 전기공사등 주거환경개선 서비스를 지원해왔다. 매주 토요일마다 4~5가정을 대상으로 수리해왔으며 6년여동안 혜택을 받은 가구수는 1455 가구에 이른다. 이번 봉사는 구세군이 운영하는 서울특별시 남대문 쪽방상담소와 함께 남대문과 중림동 지역 쪽방 41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활동을 펼쳤다. 이번에는 특별순서로 봉사자들과 지역주민을 위한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연주자는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색소포니스트 박광식이다. 그는
[더구루=홍성환 기자] 롯데건설이 인도네시아에서 개발 중인 주상복합아파트를 내년 분양할 예정이다. 글로벌 디벨로퍼를 목표로 회사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동남아 투자개발형 사업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인도네시아 대형 부동산 개발업체인 모던랜드와 함께 자카르타 동부 가든시티에 고급 주상복합아파트 '세쿼이아7'를 개발하고 있다. 이는 롯데건설와 모던랜드가 합작사를 설립한 이후 첫 협업 프로젝트다. 앞서 양사는 지난 2019년 말 합작사 '롯데랜드 모던 리얼리티'를 설립한 바 있다. 지분율은 롯데건설이 60%, 모던랜드가 40%다. <본보 2019년 12월 13일자 참고 : [단독] 롯데건설, 인도네시아 합작사 설립…4500억 부동산 프로젝트 개발> 세쿼이아7은 5만㎡ 부지에 3단계에 걸쳐 개발된다. 총 7개동, 3300가구에 달하는 주거시설과 64개 대형 상업시설이 조성된다. 총사업비는 5조4000억 루피아(약 4680억원)에 이른다. 1단계는 아파트 2개동과 상점 20여개를 선보인다. 이어 2단계와 3단계 사업을 통해 각각 아파트 3개동·2개동을 개발한다. 우선 내년 2분기 아파트 2개동의 분양을 실시할 예정이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대우건설이 해상풍력발전의 핵심 기자재인 부유체(플로터·Floater) 독자 기술 개발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과 네덜란드 해상풍력기업 모노베이스 윈드는 최근 부유식 해상 풍력 터빈의 모델 테스트를 완료했다. 양사는 프랑스 남부 툴롱에 위치한 시설에서 44분의 1 크기로 만든 모형으로 약 3주간 테스트를 진행했다. 모델 테스트를 완료함에 따라 하반기 기본 설계와 인증 절차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이어 이르면 내년 시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2025년 상업화가 목표다. 앞서 양사는 작년 12월 15㎿(메가와트)급 이상 해상풍력 터빈에 적용 가능한 부유체를 공동 개발하기 위한 협약을 맺은 바 있다. <본보 2021년 12월 14일자 참고 : [단독] 대우건설, 해상풍력발전사업 속도전…핵심 기자재 '부유체' 기술 확보> 부유체 등 하부구조물은 풍력터빈을 지탱하는 해상풍력 발전의 핵심 기자재로 해상의 극한 환경 조건을 20년 이상 견뎌야 하기 때문에 그만큼 높은 기술력과 안정성이 요구된다. 이에 많은 국내외 기업들이 부유체 기술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대우건설은 중장기 성장을 위한 신성장 동력
[더구루=홍성환 기자] SK에코플랜트가 수행 중인 아랍에미리트(UAE) 초대형 지하 원유비축기지 공사가 내년 하반기 완료될 예정이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UAE 아부다비 국영석유회사(ADNOC)는 내년 말 푸자이라 지역에 건설 중인 4200만 배럴 규모의 지하 원유비축기지의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는 애초 계획보다 1년 늦은 것이다. 이는 UAE 북동쪽 해안에 위치한 푸자이라 지역의 지하 암반에 원유비축 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저장 용량이 30만t급 초대형 유조선(VLCC) 20척과 맞먹으며, 단일 프로젝트로는 세계 최대 규모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 2017년 이 공사를 수주했고, 2019년 초 착공했다. 지하 원유저장시설 3개와 원유 입출하를 관리하는 상부 플랜트 시설 등을 일괄 시공하고 시운전까지 수행한다. 총공사비는 12억 달러(약 1조5250억원)에 이른다. 푸자이라는 UAE를 구성하는 7개 토후국 중 하나로 석유를 생산하지 않지만 인도양에 접근하기 쉬워 UAE의 주요 석유 수송 항구 역할을 하고 있다. 2012년 푸자이라항과 아부다비를 연결하는 송유관이 건설되면서 UAE는 이란에 맞닿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지 않고 원유를 수출할 수
[더구루=홍성환 기자] 삼성엔지니어링이 미국 텍사스주(州)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를 본격화한다. 미국 LNG 생산업체 텍사스LNG(Texas LNG Brownsville LLC)는 25일 삼성엔지니어링·테크닙에너지스 컨소시엄을 텍사스 브라운스빌 항구에 추진하는 LNG 수출 터미널의 시공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터미널은 연간 400만t 규모로 LNG를 수출하는 시설이다. 삼성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은 설계·조달·공사(EPC) 및 시운전을 담당한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앞서 지난 2014년 이 사업의 기본설계(FEED)를 수행하면서 지분도 투자한 바 있다. 이 프로젝트는 브라운스빌 항구에 44만5154㎡ 규모의 LNG 생산시설 및 저장탱크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1단계 공사비만 10억 달러(약 1조2640억원)에 달한다. 지난 2020년 현지 환경평가를 통과하며 착공할 예정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일정이 지연됐다. <본보 2020년 5월 11일자 참고 : 삼성엔지니어링, 美텍사스 LNG 착공 9부능선 넘었다> 텍사스LNG 모회사인 글렌판그룹(Glenfarne Group)의 브렌단 듀발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
[더구루=윤진웅 기자] 미국 전기차 제조업체 루시드 모터스(Lucid Motors, 이하 루시드)가 첫 번째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 ‘그래비티(Gravity)’ 고객 인도를 실시한다. 지난해 12월 생산을 시작한 지 약 4개월 만이다. [유료기사코드] 5일 업계에 따르면 루시드는 이달 말 그래비티 고객 인도를 시작한다. 이는 마크 윈터호프(Marc Winterhoff) 루시드 임시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밝힌 내용이다. 그는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전시 차량과 시승 차량 제작 마무리 단계를 거치고 있다"며 "4월부터 미국 내 주요 매장에 배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닉 트워크(Nick Twork) 루시드 대변인 역시 "초기 그래비티 생산은 내부 테스트 등을 목적으로 일부 제한된 고객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나 이제 일반 고객 인도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루시드는 지난해 12월 미국 애리조나 공장에서 그래비티 생산을 개시했으며, 같은 달 직원 및 가족, 일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첫 차량을 인도한 바 있다. 그래비티는 루시드가 지난해 LA 오토쇼에서 처음 공개한 전기 SUV 모델이다. 전기 세단 ‘에어(Air)’에 이어 SUV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샤오미가 신형 증강현실(AR) 스마트 글래스를 출시했다. 샤오미는 신형 AR 스마트 글래스를 30만대 이상 출하해 메타 레이벤 스마트 글래스와 경쟁한다. [유료기사코드] 5일 업계에 따르면 샤오미는 미지아 스마트 오디오 글래스 2를 공개하고, 크라우드 펀딩을 개시했다. 크라우드 펀딩은 오픈 당일 매진됐다. 정식 출시가(1199위안, 약 24만원)보다 20%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었던 것이 매진 이유라는 분석이다. 미지아 스마트 오디오 글래스 2는 샤오미에서 자체 개발한 미지아 글래스앱을 통해 관리할 수 있다. 샤오미 미지아 스마트 오디오 글래스 2은 이전 세대 모델에 비해 프레임이 더 얇아져 템플(안경 다리)의 두께가 5밀리미터(mm)에 불과하다. 무게는 27.6g이다. 샤오미는 미지아 스마트 오디오 글래스 2에 1년간 개발한 힌지를 적용했다. 샤오미는 해당 힌지가 1만5000번을 굽혔다 펴도 정상적으로 작동했다고 설명했다. 프레임 옵션은 총 5가지 스타일이 제공되며 압력을 분산시키는 디자인을 적용해 장시간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미지아 스마트 오디오 글래스 2에는 지능형 알고리즘이 적용된 4개 마이크가 장착돼 통화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