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은비 기자] 현대자동차가 인도 탈레가온 신공장에서 엔진 생산을 시작했다. 인도 ‘100만대 생산 체제’ 구축이 본격화되고 있다. 17일 현대자동차 인도법인(Hyundai Motor India)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 16일(현지시간)부터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푸네 탈레가온(Talegaon)공장에서 승용차용 엔진 생산을 시작했다. 이는 완성차 조립 생산 계획에 따른 선행 생산이다. 탈레가온 공장은 지난 2023년 현대차가 제너럴모터스(GM)로부터 인수한 곳으로, 현대차는 1조원 이상 신규 투자를 통해 연간 생산량 13만대였던 탈레가온 공장을 연간 25만대로 늘렸다. 현대차는 공장 선진화 작업을 마치고 오는 4분기 부터 완전 가동에 나설 방침이다. 신공장이 가동되면 현대차의 인도 내 생산 능력은 연간 100만대 생산 체제로 확대된다. 탈레가온 공장(연산 25만대)과 기존 첸나이 제1·2공장(연산 82만4000대)과 합쳐 전체 생산 능력은 107만4000대에 달한다. 현대차는 이미 탈레가온 공장 첫 번째 생산 모델로 2세대 ‘베뉴(Venue)’를 확정됐다. 베뉴는 크레타(Creta)에 이어 현대차 인도 시장에서 두 번째로 많이 팔린 베스트셀링 모델로, 지
[더구루=김은비 기자] 현대자동차가 중국 자동차 시장에서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달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수직 상승했다. 올해 5월 누적 판매는 지난해 판매량 절반을 이미 웃돌고 있다. 17일 중국승용차연석회의(CPCA)에 따르면 현대차 중국 합작법인 베이징현대는 5월 1만8833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월(1만6617대) 대비 13.3% 급증한 수치이며, 중국내 합작 브랜드 판매 순위 11위를 기록했다. 전월 1만4964대와 비교했을 때 25.8% 증가했다. 올들어 5월까지 누적 판매는 7만8017대에 달한다. 이는 지난해 전체 판매고 15만4000대 절반을 웃돌고 있어 올해 중국 'V자 반등'의 신호로 업계는 보고 있다. 기아 중국 합작 법인 위에다기아 역시 지난달 2만2075대를 판매, 중국내 합작 브랜드 판매 순위 10위에 올랐다. 전년 동월(1만9083대) 대비 15.7% 급증했다. 합작 브랜드 판매 순위 1위는 폭스바겐이 차지했다. 14만7546대를 판매했다. 토요타와 테슬라가 각각 2위(12만6070대0와 3위( 6만1662대)를 차지했다. △닛산(5만16대) △BMW(4만6196대) △아우디(3만9929대) △벤츠(3만9566대)
[더구루=김은비 기자] 현대자동차가 지난달 베트남 시장에서 판매량 2위를 기록했다. 토요타에 밀린 것은 5개월 연속이다. 현대차는 신형 크레타 출시와 공격적인 현지 맞춤 마케팅을 통해 하반기 1위를 탈환한다는 방침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베트남 합작사 현대탄콩은 지난달 베트남에서 총 4470대를 판매, 브랜드 순위 2위에 그쳤다. 이는 전년 동월(4914대) 대비 9% 감소한 수치다. 올 들어 5월까지 누적 판매량은 2만7대를 기록했다. 현대차 판매량은 엑센트와 투싼, 크레타 등 주력 모델이 견인했다. 엑센트는 638대 판매, 베스트셀링카 9위를 차지했다. 이어 △투싼 531대 △크레타 474대 판매를 기록했다. 1위는 토요타가 차지했다. 토요타는 같은 기간 5831대를 판매했다. 올 들어 5월까지 누적 기준으로는 2만3061대를 판매했다. 전년 동기 대비 34% 성장했다. 양사 간 누적 판매량 격차는 3260대다. 현대차가 올들어 5개월 연속 토요타에 밀리고 있다. 토요타는 지난 1월 3346대를 판매하며 현대차(3074대를) 제쳤다. 2월에는 현대차가 3022대를 판매, 토요타(3156대)와의 격차를 134대로 좁혔다. 현대차와 토요타는 지난
[더구루=김은비 기자] 현대자동차가 필리핀에서 글로벌 에너지 기업 로열더치쉘(이하 쉘)과 손을 잡고 '순정 엔진 오일'을 현지에 선보였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필리핀 법인은 쉘 필리핀 법인과 현대차 전용 엔진 오일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쉘은 현대차 엔진에 맞춰 전용 포뮬러를 기반으로 특별 제조된 풀합성 및 반합성 윤활유 제품을 모든 현대차 공식 서비스센터에 공급한다. 현대차는 엔진 성능 향상과 서비스 품질 일관성 확보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엔진 오일은 현대차 내연 기관의 수명, 효율성, 성능을 극대화하도록 특별히 제작된 것으로 전반적 고객 만족도 제고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미 오랜 협력 관계를 맺어 온 현대차와 쉘은 이번 필리핀 내 단독 계약을 계기로 현지에서도 장기적인 차량 신뢰성과 브랜드 충성도 확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현대차와 쉘은 지난 2005년부터 글로벌 파트너십을 맺고, 엔진오일 공동 개발·공급을 중심으로 협력 관계를 꾸준히 이어왔다. 지난 2014년 월드랠리챔피언십(WRC) 모터스포츠 부문에서도 협업을 본격화했으며 2019년의 경우 기아 유럽법인과 '오리지날 엔진 오일'을 유럽시장에 선보인 바 있다. 이후 양사는
[더구루=오소영 기자] HL만도가 유럽 자동차 부품사 협회인 클레파(CLEPA)의 신규 회원 명단에 올랐다. 전기차·자율주행 등 미래차 핵심 기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술 기업으로서 위상을 재확인했다. 15일 클레파(CLEPA)에 따르면 HL만도는 클레파의 신규 회원사로 가입했다. 클레파는 1959년 스위스 제네바에 설립된 협회다. 유럽 지역을 중심으로 100여 개 이상의 자동차 부품 및 모듈 공급 기업들이 소속돼 있다. 보쉬와 소니, 삼성전자의 전장 자회사 하만 인터내셔널, LG전자의 차량용 조명 자회사 ZKW 등 글로벌 기업들을 회원사로 두고 있다. 내연기관차 퇴출과 자율주행 등 자동차 산업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정책에 대해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있다. HL만도는 전기차와 자율주행 등 미래차 기술 확보에 두각을 나타내며 클레파의 회원사 자격을 얻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HL만도는 지난 2022년 자율주행 솔루션 전문 기업인 HL클레무브를 출범했다. 2000여 건의 자율주행 특허를 확보했으며, 테슬라와 제너럴모터스(GM), 포드 등 글로벌 기업들에 능동형주행보조시스템(ADAS)과 통합전자브레이크(IDB)를 공급하고 있다. 올해 초에는 HL만도의 전기 화
[더구루=정예린 기자] 현대차가 독일 자동차 부품업체 'ZF'로부터 첨단 전자제어 에어 서스펜션(ECAS) 시스템을 조달한다. 버스를 시작으로 트럭에도 적용될 예정인 가운데 주행 안정성과 승차감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15일 ZF에 따르면 회사는 폴란드 브로츠와프 공장에서 생산한 옵티라이드(OptiRide) ECAS 시스템을 현대차에 공급하고 있다. 현대차의 일본 시장용 버스에 양산 적용되고 있으며 향후 엑시언트(XCIENT) 트럭에도 장착된다. 현대차에 공급된 ECAS는 650만 대 이상 판매된 기존 모델을 기반으로 한 5세대 제품으로, 사이버 보안과 확장성, 시스템 단순화가 한층 강화됐다. 새롭게 설계된 스마트 공압 액추에이터는 솔레노이드 밸브와 압력 센서를 통합해 부품 수와 배선을 줄이고 설치 효율을 높였다. 외부 ECU와 호환 가능한 유연한 아키텍처 덕분에 전용 제어장치 없이도 차량 시스템과 통합 운용이 가능하다. 해당 ECAS 시스템은 무릎 기능과 주행 속도에 따른 자동 차체 높이 조절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해 승객 탑승 편의성과 안전성을 향상시킨다. 속도에 따라 차량 높이를 자동 조절하거나 정차 시 차량 바닥을 낮춰 승객이 쉽게 탑승
[더구루=정등용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중국 3대 배터리사의 공급망을 확보했다. CATL, BYD에 이어 CALB와 공급 계약을 맺으면서다. 15일 중국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지난달 CALB와 30GWh 규모의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공급 계약 물량은 준중형 전기 SUV인 아이오닉5를 3만8000대 생산할 수 있는 양이다. 현대차그룹은 그동안 일부 모델에 한해 제한적으로 중국산 배터리를 썼다. 지난해 8월 기준 코나 일렉트릭 2세대와 레이 EV, 니로 EV 일부 모델에만 CATL 배터리를 채택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중국산 배터리 탑재를 늘리고 있다. 현대차 중국 합작사인 베이징현대의 경우 전기차 일렉시오에 BYD 배터리를 적용했고, 기아도 중국에서 생산 중인 EV5에 BYD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탑재했다. 이 같은 움직임은 중국 내 전기차 생산을 위한 배터리 공급망 다변화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업계 관계자는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가 높아지는 가운데 이를 해소하기 위한 자동차 업계 움직임이 빨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더구루=김은비 기자] 중국 전기차 시장에서 BYD가 초저가 전략을 앞세워 경쟁사 압박에 나섰다. BYD는 중형 전기 세단 ‘씰 06(SEAL 06) EV’를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해당 모델은 동급 테슬라 모델3 가격의 절반 수준에 불과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BYD 씰 06 EV는 기본 가격 10만9800위안(약 1530만 원)부터 시작한다. 이는 테슬라 모델3(23만5500위안, 약 3280만 원)와 비교해 절반 이하 가격이다. 씰 06 EV는 기존 씰 라인업에 추가되는 순수 전기 모델로, 앞서 출시된 하이브리드 차량 ‘씰 06 DM-i’ 및 전기 세단들과 함께 라인업을 강화한다. 트림은 총 3종이며, 46.08kWh와 56.64kWh 두 가지 배터리 사양이 제공된다. 최대 주행거리는 CLTC 기준 545km이며, BYD의 자체 리튬인산철(LFP) 블레이드 배터리가 탑재된다. 운전자 보조 기능으로는 ‘천신의 눈(DiPilot 100) 스마트 콕핏 시스템이 적용됐다. BYD는 지난달 23일 자사 주요 모델 22종의 가격을 최대 34% 인하한 데 이어, 이번 씰 06 EV 출시로 초저가 EV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더구루=김은비 기자]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이 자사 첫 양산차인 R1 플랫폼에 테슬라 충전 규격(NACS)을 본격 도입한다. 첫 적용 대상은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R1T 쿼드(Quad) 트림으로, 기존 CCS 어댑터 체계에서 벗어나 테슬라 슈퍼차저와의 직접 호환이 가능해진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유튜버 마르퀴스 브라운리(Marques Brownlee, MKBHD)는 자신의 채널에 R1T 쿼드 모델에 NACS 포트가 탑재된 영상을 업로드했다. 현재 해당 영상은 삭제된 상태로, 시청자들이 이를 캡처해 확산시키면서 유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영상에는 NACS 포트 외에도 청록 컬러의 브레이크 캘리퍼, 새로운 엠블럼과 리비안의 도난 방지 및 감시 시스템인 '기어가드 개리(Gear Guard Gary)' 배지 등이 확인됐다. 이에 리비안은 해당 내용에 대해 “2023년부터 예고했던 바와 같이 R1 차량에 NACS 포트를 적용할 예정이며, 쿼드 트림부터 적용이 시작된다”고 공식 확인했다.다만 리비안은 쿼드 이외 일반 트림(R1T, R1S)에 대한 NACS 적용 시기나 계획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일각에서는 2025년형 이후로 확대 적용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더구루=김은비 기자] 기아가 소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EV3’를 뉴질랜드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 호주 시장 진출에 이어 오세아니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는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14일 기아 뉴질랜드 법인에 따르면 기아는 최근 EV3 공식 판매를 시작했다. 기본형 ‘라이트 SR’부터 △장거리 주행용 ‘라이트 LR’ 상위 트림 △어스(Earth)와 △GT라인(GT-Line)까지 총 4종이다. 판매 가격은 5만 뉴질랜드달러(4100만 원)대다. EV3는 저렴한 가격대비 높은 상품성과 주행거리를 바탕으로 세계 전기차 소비자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라이트 LR의 경우 81.4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 1회 충전 시 최대 605km(WLTP 기준)까지 주행할 수 있다. 특히 EV3는 150kW(약 204마력) 출력과 283Nm 토크를 내는 전륜 전기 모터를 기본 탑재, 최대 350kW 직류(DC) 급속충전을 지원한다. 10~80% 충전이 30분 만에 가능하다. V2L(Vehicle-to-Load) 기능도 전 트림에 기본 탑재돼 캠핑 등 야외 활동에 활용할 수 있다. 특히 EV3는 세계 유수 기관에서 수상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EV3는
[더구루=홍성환 기자] 독일 스포츠카 브랜드 포르쉐가 미국 현지 생산 계획이 없음을 재확인했다. 14일 로이터 등에 따르면 포르쉐 측은 이 매체에 "생산 공정 어떤 부분도 미국으로 옮길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블룸버그는 지난 6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자동차 관세에 대응하기 위해 포르쉐가 미국 현지 생산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포르쉐가 차 조립의 마지막 단계, 예를 들어 구성품 설치나 타이어 장착을 미국으로 옮기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요헨 브레크너 포르쉐 재무 담당 임원은 지난 4월 "차량 판매가 저조한 상황에서 현지화는 의미가 없다"며 "다른 폭스바겐그룹 산하 브랜드와 협력해도 마찬가지"라고 말한 바 있다. 폭스바겐그룹 브랜드 가운데 폭스바겐만 테네시 공장에서 미국 판매용 차량의 상당 부분을 생산한다. 지난해부터는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 전기차 공장을 짓고 있다. 아우디도 미국 생산을 계획 중이다.
[더구루=정등용 기자] 글로벌 완성차 업계 '빅4'가 저마다의 차량 제어 시스템을 선보이고 있다. 다가오는 SDV(Software-defined Vehicle,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시대를 선점하기 위한 행보로 해석된다. SDV는 운전자가 오프라인 서비스센터를 방문하지 않아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만으로 내비게이션뿐만 아니라 구동과 조향 장치까지 효율적으로 제어하고 관리하도록 돕는다. 이 때문에 완성차 업계는 SDV 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현대차, ‘플레오스’ 플랫폼 공개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 3월 SDV 구현을 위한 차량 제어 운영체제 ‘플레오스 비히클 OS(Pleos Vehicle OS)’와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Pleos Connect)’를 공개했다. 플레오스 비히클 OS는 차량을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된 운영체제다. 플레오스 커넥트는 AAOS(Android Automotive OS) 기반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모바일과 차량 간 연결성을 강화해 사용자가 익숙한 앱과 콘텐츠를 차량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대차그룹은 누구나 차량용 앱을 자유롭게 개발하고 배포할 수
[더구루=진유진 기자]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킴벌리클라크가 소비자 헬스케어 전문 기업 켄뷰 인수를 기점으로 대대적인 조직 재정비에 나섰다. 이번 개편은 단순 외형 확장을 넘어, 개인위생 용품 중심 사업 구조를 헬스·웰니스 전반으로 확장하고 거대 통합 법인의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적 포석이다. 3일 킴벌리클라크에 따르면 최근 켄뷰 인수 완료 이후 적용될 새로운 조직 구조와 리더십 진용을 확정 발표했다. 지난 2년간 추진해 온 '파워링 케어(Powering Care)' 전략의 연장선으로, 시장별 독립성을 강화한 매트릭스형 책임 경영 체제를 도입하는 것이 핵심이다. 본사는 핵심 기술과 자원을 신속히 지원하고, 각 지역 사업부가 제품 기획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을 주도해 시장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한다는 구상이다. 통합 법인의 사업 축은 시장 특성과 매출 규모에 따라 △북미 △아시아태평양 △EMEA(유럽·중동·아프리카) △엔터프라이즈 마켓 등 4개 부문으로 재편된다. 연 매출 180억 달러에 달하는 북미 시장을 필두로, 한국·중국 등 아태 지역(43억 달러)과 EMEA(50억 달러), 라틴아메리카·동남아 중심의 엔터프라이즈 마켓(43억 달러)이 독립적인 성장
[더구루=변수지 기자] 패션의 본고장 이탈리아가 지금 한국산 보톡스와 필러에 완전히 매료됐습니다. 휴젤과 대웅제약, 메디톡스 같은 우리 기업들이 현지 수요 폭발에 맞춰 유통망을 넓히면서, 유럽 시장을 선점할 완벽한 '골든타임'을 맞이한 건데요. 10조 원 규모로 커질 이 시장에서 우리 K-메디컬이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글로벌 패권을 거머쥘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픽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이탈리아 K-메디컬 '기회의 땅'…보톡스 62.8%, 필러 125.9% '껑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