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오소영 기자]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 '글래스루이스(Glass Lewis)'가 두산에너빌리티와 두산로보틱스 간 분할합병 찬성을 주문했다. 지배구조 재편으로 큰 수익과 강력한 성장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했다. 1일 IB업계에 따르면 글래스루이스는 오는 12일 두산에너빌리티 임시 주주총회에서 안건으로 상정된 '분할합병계약서 승인의 건'에 찬성표를 던질 것을 투자자들에게 권고했다. 글래스루이스는 보고서를 통해 이번 분할합병으로 두산에너빌리티는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자로(SMR), 가스터빈 등 핵심 에너지 사업에 집중하고, 레버리지 감소와 투자 능력을 향상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두산로보틱스는 두산밥캣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며 전략적 협력을 통해 성장 가속화가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이러한 요인들을 고려해 본 결과 이번 합병은 투자자들의 지지를 받을 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다고 결론을 내렸다. 업계 관계자는 "글로벌 양대 의결권 자문사 중 하나인 글래스루이스가 분할합병에 찬성하면서 두산이 추진하는 사업 구조 재편에 힘이 실릴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말했다. 두산에너빌리티와 두산로보틱스는 12일 주주총회를 거쳐 합병기일인 내년 1월 31일까지 사업 개편을 마무리할
[더구루=오소영 기자] 두산그룹의 미국 수소연료전지 자회사 하이엑시엄(HyAxiom)이 내년 초 67명을 해고한다. 지난 3월 이후 1년도 안 돼 추가 해고 인력을 발표했다. 한국 사업장을 중심으로 거점 통합을 가속화하고 부진한 실적에서 벗어나기 위한 조치다. 18일 코네티컷주 노동부와 그린위치타임 등 외신에 따르면 하이엑시엄은 지난 14일(현지시간) 현지 노동부에 서한을 통해 인력 해고 계획을 공유했다. 하이엑시엄은 내년 1월13일과 2월13일 두 차례에 걸쳐 해고를 실시할 예정이다. 코네티컷주 사우스윈저 소재 사업장 인력 49명과 이스트하트포드에 위치한 본사 인력 18명을 대상으로 한다. 하이엑시엄은 작년 2월 57명을 해고했으며, 올해 3월에도 감원을 단행하며 매년 대규모의 인원을 정리했다. 연이은 구조조정은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인 사업 구조 개선의 일환이라는 게 하이엑시엄의 설명이다. 하이엑시엄은 한국을 중심으로 인산형 연료전지(PAFC) 사업을 통합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양성자교환박막형 연료전지(PEMFC)에 집중할 계획이다. 국가별로 사업 영역을 조정하면서 미국 인력을 줄였다. 하이엑시엄은 사업 재편을 통해 수익 개선을 꾀한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두산퓨얼셀이 중국 최대 규모의 에너지 설계·조달·시공(EPC) 기업 '차이나에너지엔지니어링공사(China Energy Engineering Corporation, 이하 CEEC)'를 비롯해 현지 회사 3곳과 연료전지 사업에 협력한다. 수소 보급을 선도하는 산시성을 중심으로 중국 전역에서 사업을 발굴한다. 그룹 내 수소 전문가로 꼽히는 이두순 두산퓨얼셀 대표이사(사장)의 취임 이후 두산의 미래 먹거리인 수소 사업이 중국에서 의미있는 실적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 11일 세기신에너지네트워크(世纪新能源网) 등에 따르면 두산퓨얼셀은 지난 8월 CEEC, CEEC 수소에너지, 금준그룹과 연료전지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는 중국 내 발전용 수소연료전지 시범 사업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산시성을 비롯해 중국 전역에서 관련 사업의 시행 계획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규정과 인프라 구축 등 중국 수소연료전지 발전 시장 조성을 지원하며 △사업 기회를 발굴해 실증 프로젝트에 협업하는 내용을 담았다. CEEC는 자회사 CEEC 수소에너지를 통해 중국 수소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CEEC 수소에너지는 연료전지 제조와
[더구루=길소연 기자] 두산에너빌리티의 독일 발전설비 자회사인 두산렌체스가 가상현실(VR)로 폐자원 에너지화(Waste to Energy, 이하 WtE) 플랜트의 내부 모습을 공개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렌체스는 오는 13~17일(현지시간)까지 독일 뮌휀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환경기술∙수처리∙폐기물 전시회 'IFAT 2024'에 참가한다. 두산렌체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부스를 마련해 열폐기물과 하수 슬러지 활용의 복잡한 과정을 VR로 체험할 수 있게 한다. VR 애플리케이션으로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州)의 딘스라켄과 헤센주의 비스바덴의 WtE 플랜트에서 복합 기술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보여준다. 전시회 참가자는 360°도 제공되는 영상을 통해 수년에 걸친 두 프로젝트의 공사 진행 과정을 직접 보고 체험해 WtE 플랜트의 자원 절약 기여도를 평가한다. 두산렌처스는 현재 독일에서 두 곳의 WtE 플랜트 건설에 참여했다. 1200억원 규모의 독일 딘스라켄 WtE 플랜트와 1600억원 규모의 비스바덴 WtE 플랜트이다. 두산렌처스는 WtE 플랜트의 설계, 기자재 공급 및 설치, 시운전 등을 EPC 방식으로 수행한다. 딘스라켄 WtE 플랜트는 가동시 연간 약
[더구루=길소연 기자] ㈜두산의 미국 연료전지 자회사 하이엑시엄(HyAxiom)이 미국 하트퍼드대학교(University of Hartford)에 연료전지를 공급한다. 연료전지로 대학의 전력 다각화와 전력망 부하 감소를 지원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하이엑시엄은 최근 하트퍼드대학교와 제휴해 캠퍼스 남동쪽에 고정형 연료 전지 '퓨얼셀(PureCellⓇ) M400' 4기를 설치했다. 하이엑시엄의 주력 제품인 PureCell® M400은 기존 발전소에 비해 탄소 배출량을 크게 줄이면서 청정 에너지와 열을 생산하고 수소를 연료로 쉽게 전환할 수 있는 독점 인산 연료 전지(PAFC)이다. PFAC는 액체 인산을 전해질로 이용해 우수한 내구성을 자랑하며 다양한 연료 이용이 가능하다. 데이비드 알론소(David Alonso) 하이엑시엄 최고상업책임자(CCO)는 "하트퍼드대학교와 협력해 캠퍼스에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하이엑시엄의 연료전지는 캠퍼스에 깨끗하고 저렴한 에너지를 생산한다"고 말했다. PureCellⓇ M400은 캠퍼스에서 1.8MW의 전력을 생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캠퍼스 내 전력망의 부하를 크게 줄이고
[더구루=오소영 기자] SK에코플랜트와 ㈜두산이 오시안 스미스(Ossian Smyth) 아일랜드 공공지출 및 개혁부 차관과 만났다. 연료전지와 인공지능(AI), 사이버 보안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모색했다. 15일 주한아일랜드대사관에 따르면 스미스 차관은 지난 13일 SK에코플랜트가 조성한 파주 연료전지 발전소를 찾았다. SK에코플랜트의 고체산화물(SOFC) 연료전지 사업 현황을 듣고 실제 작동을 확인했다. SK에코플랜트는 아일랜드의 연료전지 파트너사다. 이 회사는 작년 11월 아일랜드 신재생에너지 사업 개발사 럼클룬에너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아일랜드 캐슬로스트 소재 데이터센터의 전력 공급원으로 연료전지 도입에 협 력하기로 했다. 파주 발전소에는 현지에 수출될 연료전지와 동일한 모델이 설치됐다. 스미스 차관이 직접 파주 발전소를 찾은 이유다. 그는 발전소를 시찰하는 내내 높은 효율과 긴 수명 등 SOFC 연료전지의 강점을 극찬한 것으로 전해졌다. 스미스 차관은 ㈜두산의 IT 서비스 기업 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이하 DDI)과도 회동했다. 서울 동대문 두산타워를 방문해 로버트 오(Robert Oh) ㈜두산 HoD(Head of Corporate Di
[더구루=오소영 기자] ㈜두산이 찌우 테 훙(Trieu The Hung) 베트남 하이즈엉성 인민위원장과 만나 추가 투자 계획을 밝혔다. 향후 3년 동안 매년 약 300억원을 쏟아 전기차 부품 공장을 증설한다. 추가 투자로 2028년까지 매출을 10배 늘린다는 포부다. 21일 베트남 하이즈엉성 인민위원회에 따르면 찌우 테 훙 위원장 일행은 지난 19일(현지시간) 하이즈엉성 다이안 산업단지에 위치한 ㈜두산 전자BG사업부문 PFC 공장을 방문했다. 배시환 전자BG 베트남 법인장을 비롯해 임직원과 회동해 지난해 사업 실적과 향후 투자 계획을 논의했다. ㈜두산 전자BG는 지난해 매출 1300만 달러(약 170억원)를 기록했다. 2028년까지 약 10배 이상 키워 1억2500만 달러(약 1700억원)를 달성한다. 이를 위해 2026년까지 매년 2000만 달러(약 300억원) 이상 투자하고 2027년부터 투자액을 더 늘린다. 현재 직원 수는 약 61명. 인당 평균 월급은 지난해 20% 인상돼 1600~1700만동(약 87~92만원)으로 추산된다. 찌우 테 훙 위원장은 ㈜두산 전자BG의 성과와 지역 경제 기여도를 칭찬했다. 급여와 복지 수준도 높이 평가하면서 이는 생산성
[더구루=길소연 기자] 두산이 인공지능(AI) 플랫폼 글로벌 기업 데이터이쿠(Dataiku)와 파트너십을 맺고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혁신한다. AI 활용 능력을 키우고 조직 전체에 데이터 중심 문화를 구축해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은 데이터이쿠와 협력을 맺고 생성형 인공지능(Generative AI)을 포함해 AI 기술을 비지니스 운영에 적용하기로 했다. 생성형 인공지능은 주어진 데이터에서 학습한 패턴을 기반으로 새로운 정보나 콘텐츠를 창조하는 인공지능의 형태이다. 이미지, 텍스트, 음성 등의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를 생성할 수 있어 예측, 창조성 작업, 예술적 표현 등 다양한 응용 분야에 적용된다. 또한 자연어 처리 기술을 기반으로한 언어 생성 능력을 통해 새로운 텍스트를 작성하는 등의 기능도 포함됐다. 데이터이쿠 플랫폼을 사용하면 실제적이고 안전한 생성형 인공지능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다. 데이터이쿠는 엔터프라이즈급 개발 도구, 사전 구축된 사용 사례, AI 기반 도우미를 제공해 모든 사용자가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더 많은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두산은 비즈니스 운영에 AI를 활용, 디지털 혁신을
[더구루=길소연 기자]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DMI)이 미국 매사추세츠공대 전기자동차팀(MIT EVT)이 개발 중인 바이크에 수소 연료전지를 공급했다. 두산그룹의 수소 사업 영역이 갈수록 넓어진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DMI는 MIT EVT의 바이크 시제품에 수소 연료전지 DM15 파워모듈을 공급했다. DM15는 가볍고 높은 안전성을 갖춘 수소연료전지파워팩 모듈이다. 최대 1.5kW의 출력을 낼 수 있으며 소음이 적고 장시간 운용이 가능하다는 강점을 갖고 있다. 커스터마이징이 용이해 드론 기체와 다양한 지상 모빌리티에도 적용할 수 있다. DMI는 MIT EVT과 수소연료전지를 활용한 바이크를 공동개발 중이다. 양측은 작년 3월 '수소연료전지를 활용한 바이크 공동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MIT EVT가 직접 설계·개발한 바이크에 DMI의 수소연료전지 파워팩 모듈인 'DM15'을 적용하기로 했다. MIT EVT는 지난해 1월부터 MIT의 N51 빌딩에서 시제품 수소 구동 바이크를 개발 중이다. 1999년 바이크 프레임을 사용해 수소 바이크를 만들고 있다. 더 많은 기업들이 수소연료전지를 활용한 육상 모빌리티 개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오토바이 설계에
[더구루=길소연 기자] ㈜두산 자회사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DMI)이 중국에서 수소무인항공기 제어기술 연구개발(R&D)센터를 구축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은 지난달 중국 선전시 소재 교류대학인 선전직업기술대학(深圳职业技术大学)과 중국 무인드론 개발 솔루션 제공업체 베이징 주오이 인텔리젠트 테크놀로지(北京卓翼智能科技有限公司, 이하 주오이)와 '수소드론 제어기술 연구개발센터 공동 구축' 관련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들은 상호 이익과 상생의 원칙을 공동으로 구현하고, 드론 기술 연구 개발과 기술 역량을 키운다. R&D 센터는 주로 △수소 드론·로봇 설계 △원격 통신·제어 △경량 수소 연료 전지 설계 △에너지 전달·제어 등의 분야에서 광범위하고 심층적인 협력을 수행한다. 선전직업기술대학은 1993년에 설립됐으며 중국에서 고등 직업과 기술 교육을 독립적으로 조직한 최초의 기관 중 하나이다. 무인항공기 시스템 응용기술을 전공으로 하는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주오이는 2015년 설립돼 무인 시스템의 개발, 시뮬레이션, 테스트 및 교육에 전념하고 있다. 무인 시스템 항공기 플랫폼, 클러스터 지능형 무인 플랫폼, 무인 디
[더구루=길소연 기자] 두산과 미국 수소 에너지기업 플러그파워가 수소 생산 비용을 낮출 기술을 획득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의 미국법인인 두산퓨어셀아메리카와 플러그파워는 미국 스타트업 파티클-엔(Particle-N)의 촉매 기술을 활용해 그린수소 생산 비용을 절감한다. Particle-N은 촉매로 필요한 귀금속의 양을 크게 줄이고 해당 산업의 비용을 절감하는 선구적인 기술을 개발했다. Particle-N은 코어-쉘 기술을 사용해 원하는 동일한 반응을 달성하면서 값싸고 환경 친화적인 재료에 귀금속을 코팅한다. 이 기술을 사용하면 귀금속 사용량을 최대 70%까지 줄일 수 있다. 그린수소 생성에도 절감 효과를 가져온다. 현재 가격이 40만 달러에서 87만 달러 사이인 그린 수소 생성 시 Particle-N 기술을 활용하면 비용을 30% 절감할 수 있다. 또 현재 2000달러(약 270만원)에 달하는 자동차 촉매 컨버터의 비용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 Particle-N의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인 알 카사니는 "전 세계에서 생산되는 귀금속의 상당 부분이 석유와 가스, 수소, 심지어 자동차 촉매 컨버터 생산과 같은 산업에서 촉매 재료로 전환된다"고
[더구루=오소영 기자] 한국수력원자력과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이 영국 탄소포집·저장(CCS) 연구 기관을 방문했다. 영국의 CCS·수소 기술을 확인하고 협력 방안을 검토했다. 22일 영국 SCCS(Scottish Carbon Capture and Storage)에 따르면 이윤상 한수원 수소사업실장 일행은 지난 19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수도 에든버러 소재 에든버러기후변화연구소(ECCI)를 찾았다.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수소 사업 담당 실무진도 동행했다. 2005년 설립된 SCCS는 ECCI 산하 CCS 기술을 개발하는 연구소다. 영국 지질조사국, 헤리엇와트·애버딘·에든버러·글래스고 대학교 등 현지 정부 기관·대학과 협력하고 있다. 지난 2013년 한국이산화탄소포집및처리연구개발센터와 CCS 기술 연구 협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었다. 이번 방문은 작년 4월 한수원과 주한영국대사관이 체결한 '넷제로(Net Zero) 파트너십'의 후속 절차다. 당시 양사는 청정 수소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사업 개발과 공동 연구를 추진하고 수소 관련 기업간 네트워크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었다. 이날 양측은 CCS·수소 기술을 공유하고 연구 협력을 모색했다. 한수원은 대용량의
[더구루=홍성일 기자] 생성형 인공지능(AI) 모델 챗GPT를 활용한 '지브리 스타일 사진 만들기'가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면서 오픈AI 인프라에 심각한 부담이 되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오픈AI는 과부화가 지속될 시 신규 서비스 출시가 지연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유료기사코드] 샘 알트만 오픈AI CEO는 1일(현지시간) 엑스(X, 옛 트위터)를 통해 "챗GPT 이미지 변환에 컴퓨팅 자원을 집중하면서 신규 기능 출시가 지연될 수 있다"며 "일부 기능은 중단되고 서비스가 느려질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달 28일에도 "사람들이 챗GPT로 즐거워하고 있지만 우리의 GPU는 녹아내리고 있다"며 인프라 과부화 문제를 알린 바 있다. 오픈AI 인프라가 과부화된 배경에는 지난달 25일 출시된 챗GPT-4o 이미지 생성 모델이 있다. 해당 모델 출시 직후 전세계 이용자가 자신의 사진을 지브리 스타일 이미지로 변환하기 시작한 것. 이용자들은 지브리 외에도 픽사와 디즈니, 심슨, 명탐정 코난, 짱구는 못말려 스타일로 사진을 변경하고 있다. 문제는 해당 기능이 전세계적인 입소문을 타면서 신규 이용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는 점이다. 알트만 CEO는 지난달 31일 "
[더구루=김은비 기자] 글로벌 IT기업 HCL테크놀로지스(HCLTech, 이하 HCL테크)가 삼성전자 차세대 반도체 파운드리 생태계 ‘SAFE™(Samsung Advanced Foundry Ecosystem)’ 프로그램에 합류했다. [유료기사코드] 2일 업계에 따르면 HCL테크는 삼성전자 SAFE™ 프로그램의 ‘설계 솔루션 파트너(Design Solution Partner, DSP)’로 선정됐다. SAFE™ 프로그램은 반도체 설계 회사가 삼성전자 첨단 반도체 공정을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파트너십 생태계다. △전자설계자동화(EDA) △설계 솔루션·서비스 △지적재산권(IP) △클라우드 솔루션 등 반도체 설계에 필요한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HCL테크는 삼성전자 고객에게 맞춤형 반도체(ASIC) 설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규 반도체 기술의 조속한 개발·출시를 돕고, 반도체 설계·생산 과정에서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다. 삼성전자는 HCL테크 엔지니어에게 최신 반도체 기술과 관련된 전문 교육도 제공할 예정이다. 고객 맞춤형 반도체 설계 프로젝트(턴키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기술적 지원 또한 병행한다. 이번 협력을 통해 HCL테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