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형수 기자] 롯데리아가 베트남 인재 육성에 팔을 걷어붙였다. 첫 해외진출국인 베트남에서 '국민버거 브랜드'로 확실한 자리매김에 성공하면서 몸집 키우기에 이어 외식 산업 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 호치민에 이어 하노이에도 트레이닝센터 짓고 고객 서비스를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리아는 지난달 베트남 호치민에 트레이닝센터를 열었다. 건물 1층과 2층에는 롯데리아 쑤언홍 매장이, 3층~6층에는 트레이닝 센터가 자리를 잡았다. 이곳 트레이닝센터에서는 베트남 롯데리아 경영진, 현지 매장 직원 등을 대상으로 한 양질의 교육·훈련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지난 2017년 서울 강서구 마곡단지 내 롯데 R&D 센터 내에서 문을 연 롯데리아 외식경영대학과 마찬가지로 △서비스 △한국어를 비롯한 어학 △경영 △노동관계법 △성희롱 예방 등 다양한 주제가 커리큘럼에 포함됐다. 롯데리아는 호치민에 이어 다음달 하노이에도 트레이닝센터를 조성한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실제와 같은 매장 환경을 조성해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한 집중교육을 진행한다"며 "체계적 인재 육성을 위해 직원들이 개인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는 장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더구루=김형수 기자] 롯데리아가 베트남 어린이 지원 활동에 팔을 걷었다. 현지 고아 보호시설을 대상으로 한 후원 활동에 앞장섰다. 국내를 넘어 베트남에서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는 데도 힘을 쏟는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리아 베트남은 베트남 호치민에 자리한 고아 보호시설 SOS 어린이마을 고밥(SOS Children's Village)을 대상으로 △버거 △후라이드치킨 △축구용품 △농구용품 등 4000만동(약 220만원) 규모의 후원을 했다. 롯데리아 베트남이 후원한 SOS 어린이마을 고밥은 캐나다 비영리기구 SOS 어린이마을에서 운영하는 시설이다. 지난 1990년 설립된 SOS 어린이마을 고밥은 고아들이 사랑을 받으며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고 독립적인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롯데리아 베트남이 베트남 미래 세대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는 모습이다. 앞서 지난 4월에는 호치민에 있는 안린 자선학교(Anh Linh Charity School)에 학용품과 음식 등을 전달했다. 다양한 액티비티 이벤트도 준비해 어린이들과 교류하는 의미있는 시간도 가졌다. 이강운 롯데리아 베트남 법인 수석은 "미래 세대를 대
[더구루=김형수 기자] 롯데리아가 베트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K-콘텐츠 열풍에 힘입어 K-푸드에 대한 관심과 인기가 높아지고, 프랜차이즈 사업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현지 진출 25년 만에 몸집 키우기를 본격화하며 패스트푸드 시장 선두 자리를 공고히 하겠다는 계획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998년 베트남에 첫 진출한 롯데리아는 현재 약 260개(지난해 연말 기준)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베트남 점포 가운데 직영점은 180개, 가맹점은 약 80개다. 전체 매장 가운데 가맹점이 차지하는 비중 30.77% 수준이다. 최근 베트남 시장에 한류 열풍이 불면서 K푸드 인기가 뜨겁다. 가맹 사업을 확장하기 더 없이 좋은 시기라는 판단에 희망자를 대상으로 한 지원책을 마련하는 등 관련 제도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베트남 국적을 지니고 있는 사람이라면 현지에 가맹점을 열 수 있다. 가맹점 오픈을 신청하면 가맹본부와 가맹점의 권리와 의무, 가맹 수수료, 계약 조건 등에 대한 협상 과정을 거쳐 가맹 계약을 맺게 된다. 5억동(약 2800만원)가량의 비용이 소요된다. 롯데리아는 베트남 가맹점 확대와 함께 현지에서 신메뉴를 선보이며 소비자 유치에
[더구루=김형수 기자] 롯데GRS가 운영하는 롯데리아가 베트남에서 치킨버거 신제품을 출시하고 현지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현지 모델인 가수 에이미(A’mee)를 내세운 마케팅을 적극 펼치며 소비자 유치에 힘을 쏟겠다는 계획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리아는 베트남에서 신메뉴 L치킨버거(LChicken Burger)를 론칭했다. L치킨버거는 부드러운 촉감과 버터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브리오슈 번 사이에 ‘겉바속촉(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튀겨낸 닭다리살을 끼워넣은 메뉴다. 여기에 신선한 양상추와 토마토 등 야채와 마요네즈가 더해져 맛의 조화를 이룬다. 롯데리아는 품질 높은 메뉴를 선보임으로써 패스트푸드가 '빠르게 먹을 수 있는 간단한 끼니'가 아닌 뛰어난 미식 경험이 동반된 식사가 될 수 있다는 인식을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롯데리아는 품질 개선을 위해 베트남에 롯데F&G 베트남을 설립했다. 안정적 식자재 공급망을 구축하는 것은 물론 가공·유통 과정을 엄격하게 모니터링하기 위해서다. <본보 2023년 1월 10일 참고 롯데리아, 베트남서 식자재 현지화…롯데F&G베트남 설립> 베트남 롯데리아는 에이미가 출연한 광고를 선보
[더구루=김형수 기자] 롯데GRS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가 창립 43주년을 맞았다. 롯데리아는 1979년 10월 25일 서울 중구에 1호 소공점 시작으로 한국 외식사업에서 사상 처음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첫 발을 내딛었다. 롯데리아는 미국의 외식 대표 메뉴인 햄버거를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개발하며 국내 시장을 개척했다. 지난 1992년 불고기버거를 선보이며 국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롯데리아는 전국에 약 1280개 매장을 운영하며 업계 1위를 유지 중이다. 국내를 넘은 해외 진출도 활발하다. 첫 해외진출국인 베트남에서 '국민버거 브랜드'로 확실한 자리매김에 성공했다. 현지인들이 먹는 음식을 접목해서 개발한 라이스 메뉴와 불고기버거, 새우버거, 모짜렐라베이컨버거 등이 ‘톱5’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불고기버거는 달콤하고 짭짤한 무난한 맛을 지니고 있으나 한국적 풍미도 느낄 수 있어 인기가 뜨겁다. 실적도 좋다. 현재 베트남에 270여개 매장을 모두 직영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오는 2027년 300개 점포를 조성하고 1600억원 매출을 올리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올해는 베트남에서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작년에 비해
[더구루=김형수 기자] 롯데리아 불고기버거가 베트남에서 '국민버거'로 자리잡았다. 출시 30주년을 맞은 불고기버거가 국내를 넘어 베트남 입맛을 사로잡았다. 1998년 베트남 진출 이후 누적판매량은 10억개를 넘어섰다. 연간 3만4000개 가량 팔려나갔다. 현지 매체 브이앤익스프레스(VnExpress)은 4일 불고기버거가 베트남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메뉴 중 하나라고 꼽았다. 독특한 불고기 소스의 풍미가 한식을 경험하고 즐기고자하는 현지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불고기버거는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햄버거'를 목표로 오랜 연구·개발 과정 끝에 지난 1992년 론칭된 메뉴다. 불고기 양념으로 햄버거 패티를 양념하고 불고기 소스도 활용하는 방식으로 한국 전통음식 불고기와 햄버거를 접목했다. 불고기버거는 매운 것을 잘 먹지 못하는 어린이들은 물론 한식이 익숙한 성인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으면서 롯데리아 대표 버거로 자리매김했다. 롯데리아는 불고기 버거의 인기에 안주하지 않고 베트남에서 현지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힘쓰고 있다. 지난 8월말에는 베트남에서 골든 스노우 치킨(Golden Snow Chicken)을 선보이며 메뉴
[더구루=김형수 기자] 롯데리아가 베트남에서 9년째 어린이 축구대회를 열며 유소년 스포츠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한편 소비자들에게 보다 친숙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힘쓰는 것으로 해석된다. 4일 롯데리아 베트남에 따르면 30일 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롯데리아 챌린지컵 시즌9’의 개막식을 개최했다. 하노이에서는 TBS와 HYS 두 팀이 최종 라운드에 진출했다. 이후 호치민(8/6~7), 다낭(8/13), 하이퐁(8/20), 빈(8/27), 껀터(9/10) 베트남 곳곳에서도 지역별 토너먼트를 통해 최종라운드 진출팀이 가려질 예정이다. 최종라운드 및 시상식은 다음달 24일 호치민에서 열릴 예정이다. 우승팀에게는 6000만동(약 337만원), 2위 팀에게는 4000만동(약 224만원), 3위팀에게는 3000만동(약 168만원), 4위팀에게는 1000만동(약 56만원) 등의 상금이 주어진다. 또 선수와 코치 개인을 대상으로 하는 상도 준비했다. 멋진 플레이를 했다고 평가받은 팀에게는 페어플레이상이 주어진다. 최종라운드 개최 하루 전인 다음달 23일 호치민에서는 사이드 이벤트 페어플레이 데이(Fairplay Day)가 열린다. 재능있는
[더구루=김형수 기자] 롯데리아가 베트남 시장 공략에 재시동을 걸었다. 업그레이드한 치킨 메뉴를 선보이며 현지 소비자들의 입맛 공략에 힘을 싣고 있다. 햄버거 보다 후라이드 치킨을 선호하는 취향을 맞춘 현지화 전략인 셈이다. 4일 롯데리아에 따르면 베트남에서 ‘L-치킨’이라고 이름을 붙인 업그레이드된 후라이드 치킨 메뉴를 선보였다. 바삭바삭한 후라이드 치킨에 특별하게 개발된 다채로운 소스를 곁들에서 맛볼 수 있도록 했다. 롯데리아는 △H&S 소스 △콩 소스 △치즈 소스 등과 더불어 새로운 버팔로 소스를 준비했다. 지난달 초 베트남 호치민에 L-치킨 플래그십 스토어도 문을 열었다. 롯데리아는 한국적 특색을 살리면서도 베트남 현지인들의 입맛에 맞는 메뉴를 선보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친절하고, 가깝고, 친숙하면서도 새로운 트렌드를 주도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쓴다는 방침이다. 빠른 서비스를 계속 제공하면서도 고객 경험을 개선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롯데리아는 지난해 연말부터 지금까지 베트남 전역에서 시설을 개선하고 여러 매장을 핵심 지역에 위치한 현대적이고 넓은 공간으로 새단장하는 작업 펼쳤다. 보다 젊고 트렌디한 이미지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기 위
[더구루=김형수 기자] 일본 롯데리아가 냉동·냉장상품으로 이뤄진 '롯데리아 델리'를 선보인다. 롯데리아의 버거를 맛볼 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으로 일본 시장에서 성공한다면 한국 롯데리아도 론칭에 나설지도 주목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일본 롯데리아는 도쿄도 서쪽 다마시에 자리한 롯데리아 세이세키사쿠라가오카점에 '롯데리아 델리(LOTTERIA DELI)'를 출시했다. 롯데리아 델리는 롯데리아 매장이 아닌 자택 등의 장소에서도 롯데리아의 여러 메뉴를 맛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일본 롯데리아는 외식이 아닌 가정 내 식사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등 소비자들의 니즈가 변화한 데 발맞춰 테이크아웃이나 배달이 아닌 새로운 전략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소금만을 사용해 소고기 본래의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쿼터 파운드(약 113g) 소고기 패티(330엔·약 3240원), 통상적인 번 보다 커다란 직경 약 11㎝의 번(1개 150엔·약 1470원), 슈레드 치드(25g·60엔·약 590원), 허니머스타드 소스(20g), 롯데리아의 각종 오리지날 소스(각 50엔·약 490원) 등으로 상품 라인업을 구성했다. 처음으로 요리를 해보는 사람들을 겨냥해 레시피를 첨부한 치즈버거
[더구루=길소연 기자] 롯데리아가 베트남 유명 가수 에이미(Amee)를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 이미지 제고에 나선다. 베트남 시장 진출 23년 만에 처음 홍보대사를 선정한 것으로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리아를 운영하고 있는 롯데지알에스(롯데GRS)는 가수 에이미를 롯데리아 베트남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에이미는 지난 2018년 데뷔한 베트남 여가수로 트렌디한 스타일과 귀여운 얼굴로 베트남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롯데리아는 에이미의 활동성이 롯데리아 베트남의 지향점과 갖다고 판단하고 앰버서더로 선정, 마케팅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에이미는 "롯데리아의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돼 매우 자랑스럽고 영광"이라며 "롯데리아가 전하는 메시지를 널리 알리는데 기여하겠다"고 홍보대사 소감을 밝혔다. 에이미는 앰버서더 후 공식 활동으로 롯데리아 새 CM을 통해 얼굴을 드러낸다. 롯데GRS는 이번 홍보대사 선정으로 베트남 내 롯데리아 철수설을 확실하게 잠재웠다. 지난해 초 롯데리아는 인도네시아 철수에 이어 베트남 철수설이 제기됐었다. 그러나 롯데리아는 메뉴 다양화와 편의성 제고 등으로 베트남 시장 입지 확대에 나서며 철수설을 일축했다. &l
[더구루=길소연 기자] 일본 롯데리아가 녹지 않는 젤라또 아이스크림을 넣은 음료 배달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국내 도입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일본 롯데리아는 잘 녹지 않는 아이스크림 루스 바닐라를 사용한 배달 전용 플로트 드링크 '크림소다' 음료 판매 기간과 매장을 확대한다. 크림소다는 청량감 넘치는 그린 색상의 메론 소다 음료에 담백한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얹고 위에 체리를 장식한 플로트 음료이다. 당초 일본 롯데리아는 4월 22일부터 6월 말까지 잘 녹지않는 젤라또 크림이 들어간 크림소다를 배달할 예정이었다. 배달 매장도 도쿄 16개 매장으로 한정됐었다. 그러나 인기가 좋자 일본 롯데리아는 배달 매장을 △도도부현 9개 현에 75개 점포로 확대하고, 판매 기간도 9월까지 영업기간을 연장했다. 매장 내 구매 가격은 세금 포함 550엔(약5600원), 배달 주문은 800엔(약 8200원)이다. 일본 롯데리아가 일명 '크림 소다' 음료 판매를 늘린 건 음료에 들어간 잘 녹지않는 아이스크림 인기 때문이다. 젤라또 아이스크림은 젤라틴으로 만든 아이스크림으로 냉동고에서 꺼낸 후에도 녹기 어렵고 형태가 무너지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상업용 제품이
[더구루=길소연 기자] 롯데리아가 베트남 시장 철수설이 무색하게 현지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몰이에 나섰다. 베트남 가족의 날(6월28일)을 기념해 가족 세트를 선보였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리아가 베트남에서 오는 28일 가족의 날을 맞아 가족 모두가 맛있는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특별한 콤보 세트 '엑셀런트 트리오(Excellent trio)'를 제공한다. 이 세트는 프라이드 치킨 한조각과 펩시 콜라를 기본으로 세트를 선택하는 슈퍼점보 세트로 구성됐다. 세트 메뉴로는 모짜 세트, 하와이 세트 중 하나를 구입할 수 있다. 하와이 세트는 하와이안 버거와 열대 풍미와 점보버거로 구성됐고, 모짜렐라 치즈가 가득한 모짜렐라 버거세트가 모짜 세트다. 가격은 7만8000동(약 3800원)으로 오는 31일까지 구입할 수 있다. 이밖에 이달에 '기쁨을 나누자' 프로모션으로 새로운 콤보 시리즈도 출시했다. 콤보1은 프라이드 치킨 2조각과 불고기 버거1, 치즈스틱과 펩시콜라M 사이즈 2개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10만9000동(약 5362원)이다. 콤보2는 프라이드 치킨 4조각과 새우버거, 불고기버거, 감자튀김, 생선너겟 3조각, 펩시콜라M 사이즈 4개로 22만9000동(약 1
[더구루=홍성일 기자] 캐나다 드론 산업이 정부의 '규제 완화' 흐름과 맞물려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캐나다 정부는 올해 안에 드론 산업 진흥 전략도 수립한다는 계획이다. [유료기사코드] 6일 코트라 토론토무역관이 작성한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 교통부(Transport Canada)는 올해 1월 드론의 비가시권 (BVLOS) 비행과 적재 가능 화물량 증가 등을 허용할 전망이다. 캐나다 교통부는 드론 비행때마다 개별적 허가를 받아야 했던 절차를 없애고 저위험 지역에서는 가시거리 밖 비행을 전면 허용하는 방향을 검토하고 있다. 캐나다 교통부는 2015년 드론을 이용한 교도소 물품 밀수 사건과 2017년 발생한 상업용 항공기와 드론의 충돌 사고 등으로 강력한 드론 규제를 유지해왔다. 또한 캐나다 교통부는 올해 안에 캐나다 최초의 '드론 전략(Drone Strategy to 2025)'을 수립, 드론 산업을 본격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시장조사기관 그랜드 뷰 리서치는 캐나다 정부가 드론 산업 진흥에 나서면서, 캐나다 드론 사업이 2030년까지 연평균 16%씩 성장해 99억 달러(약 14조4170억원) 규모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랜드 뷰 리서치는 현재는 드론
[더구루=윤진웅 기자] 미국 전기차 제조업체 루시드 모터스(Lucid Motors, 이하 루시드)가 첫 번째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 ‘그래비티(Gravity)’ 고객 인도를 실시한다. 지난해 12월 생산을 시작한 지 약 4개월 만이다. [유료기사코드] 5일 업계에 따르면 루시드는 이달 말 그래비티 고객 인도를 시작한다. 이는 마크 윈터호프(Marc Winterhoff) 루시드 임시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밝힌 내용이다. 그는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전시 차량과 시승 차량 제작 마무리 단계를 거치고 있다"며 "4월부터 미국 내 주요 매장에 배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닉 트워크(Nick Twork) 루시드 대변인 역시 "초기 그래비티 생산은 내부 테스트 등을 목적으로 일부 제한된 고객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나 이제 일반 고객 인도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루시드는 지난해 12월 미국 애리조나 공장에서 그래비티 생산을 개시했으며, 같은 달 직원 및 가족, 일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첫 차량을 인도한 바 있다. 그래비티는 루시드가 지난해 LA 오토쇼에서 처음 공개한 전기 SUV 모델이다. 전기 세단 ‘에어(Air)’에 이어 SU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