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길소연 기자] 카타르가 중국 조선소와 '밀월'을 강화한다. 카타르에너지는 지난 4월 중국 조선소에 27만㎥급 초대형 큐맥스(Q-Max) LNG 운반선 18척을 발주한 데 이어 신규로 6척을 추가해 총 24척을 주문한다. 총 10조 7000억원 어치 주문한 신조선은 오는 2028년에서 2031년 사이에 인도된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카타르 에너지가 지분을 보유한 브라질 세피아 유전 2차 프로젝트 개발이 본격화된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중국 국영 중국선박공업그룹(CSSC)이 카타르 에너지와 초대형 Q클래스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18척 주문과 관련해 마지막 '도장'을 찍었다. 지난 1월 8척과 2월 10척의 슬롯 예약에 이어 이번에 건조 계약을 맺으면서 수주를 확정짓는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카타르 국영 에너지 기업 '카타르에너지'가 40척 상당의 2차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발주 협상을 마무리 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카타르에너지는 선주들과 6월 첫 2주 동안 영국 런던에서 40척의 LNG선 발주를 위한 2단계 킥오프 미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르면 16일 신조 프로젝트 협상이 종료된다. 당초 HD한국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과는 6월 말로 협상 시한을 정했고, 한화오션(옛 대우조선해양)은 9월까지 발주 협상을 마무리할 것으로 알려졌다. 선가는 카타르 에너지의 LNG 신규 건조 프로그램의 1단계에서 체결된 66척의 선박 가격 약 2억1500만 달러를 기반으로 한다. 다만 올해 계약된 선박 수준이 2억6000만 달러 선까지 올라 척당 2억3000만 달러 이상이 될 가능성이 높다. 선박 유형은 약 26만㎥급인 'Q-max' LNG선을 발주할지 관심이 쏠린다. 초대형 선박을 선호하는 카타르에너지는 지난 3월 글로벌 조선소들에게 26만3000CBM~26만5000CBM 선박에 대한 견적을 요청했다. <본보 2023년 3월 31일 참고 카타르, 차세대 초대형 Q클래스 LNG선 최대 12척 발주 추진…韓 물망> 건조사 발주
[더구루=홍성일 기자] 구글의 자율주행 자회사 '웨이모(Waymo)'가 미국 내 로보택시 상용 서비스 영토를 확장했다. 또한 일본 도쿄 진출 계획까지 공식화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적인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14일(현지시간) 웨이모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일반 승객을 대상으로 유료 무인 로보택시 서비스를 공식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웨이모의 미국 내 상용 서비스 운행 지역은 총 15개 도시로 늘어났다. 웨이모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 구역은 볼더 정션(Boulder Junction)부터 메인 스트립(Strip)을 거쳐 사하라 애비뉴(Sahara Avenue), 스프링 밸리(Spring Valley) 외곽, 윈체스터(Winchester)까지 이어지는 약 24마일(약 38.6km) 구간이다. 얼리전트 스타디움(Allegiant Stadium)과 더 베네시안(The Venetian) 등 시내 주요 랜드마크가 운행 경로에 대거 포함됐다. 웨이모는 향후 서비스 범위를 클라크 카운티(Clark County) 전역으로 단계적 확대할 방침이다. 라스베이거스에는 덴버, 샌디에이고에 이어 3번째로 '오하이(Ojai)'가 주력 차량으로 배치된다. 오하이는 중국 전
[더구루=홍성일 기자] 전기차 기업 테슬라(Tesla)가 베트남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며 동남아시아 거점 확장에 나섰다. 테슬라는 신규 법인을 발판으로 현지 완성차 시장 점유율 1위인 베트남 토종 전기차 기업 빈패스트(VinFast)와 본격적인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14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테슬라는 지난 11일(현지시간) 베트남 호치민시에 신규 법인 '테슬라 모터스 베트남(Tesla Motors Vietnam Limited Liability Company)'의 사업자 등록을 마쳤다. 법인 등록 서류에 기재된 자본금은 776억 6700만 동(약 40억 원)이다. 승인된 사업 범위는 자동차 및 부품, 기계·장비류 도소매업을 비롯한 수출입 및 유통이다. 차량 생산보다는 판매와 사후관리(A/S) 네트워크 구축에 집중하는 판매법인이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법인 경영진에는 데이비드 존 파인스타인(David Jon Feinstein)이 회장(Chairman)으로 이름을 올렸다. 총괄 디렉터(General Director)는 이사벨 칭 판(Isabel Ching Fan)이 맡았으며, 응우옌 마인 훙(Nguyen Manh Hung)이 총괄 보좌역 업무를 수행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