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 시대…소액 부동산 시장 관심 집중

 

[더구루=오승연 기자]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경제활동은 극도로 위축되며, 실물경제를 강타, 이제 그 영향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넘어, 고용의 위기가 본격화되고 있다.

 

코로나19로 일용직, 임시직 등 취약 계층을 중심으로 해고가 잇따르고 있으며, 일시휴직자 또한 1982년 통계 집계 이후 최고치로 일시휴직자가 실업자로 전락할 가능성이 높은 실정이다.

 

21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서 고용 위기, 자영업 위기 속 투자 대안으로 소액 투자금으로 매월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 있는 ‘소액 수익형 부동산’으로 투자자들이 관심을 돌리고 있다.

 

이러한 관심 속에 최근 강서구청 앞 원타워5차 오피스텔이 성황리 분양 중에 있다. 서부광역선 강서구청역이 예정되어 있어 그 동안 서울 도심으로의 출퇴근이 불편했던 강서권역이 서울 도심까지 10분대 출퇴근이 가능해진다.

 

교통 호재로 원타워5차는 상암, 마포, 여의도 등 10분대 출퇴근 임대수요를 확보하게 된다. 오피스텔 투자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배후임대수요가 안정적으로 확보된 셈이다.

 

기존 강서구 직장인, 대학생 수요는 물론 마곡지구내 대기업 직장인, 상암DMC, 여의도업무지구 직장인 등 약 40만여명의 임대수요를 기대할 수 있어 투자가치는 높다.

 

주거 생활적인 측면에서도 사업지 인근 우상산공원, 봉제산공원 등 자연환경이 쾌적하고, 강서구청, 강서경찰서(예정) 등 관공서와 NC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화곡시장 등 쇼핑∙유통시설 이용이 편리한 생활 특급 요지에 자리하고 있다.

 

원타워5차는 오피스텔 253실로 구성되며 분양홍보관은 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로 301, 원풍빌딩 102호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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