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구루=유희석 기자] 삼성엔지니어링이 태국에서 정유시설 공사 2건을 발주했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 5일 '페트로팍 사우스이스트아시아(Petrofac South East Asia)', '사이펨 싱가포르(Saipem Singapore)'와 진행 중인 촌부리주(州) 스리라차정유플랜트 내 2건의 공사를 진행하기 위해 현지 건설사인 TRC건설(TRC Construction PLC)과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규모는 모두 7억2000만바트(약 277억원)이다. 이 가운데 약 13개월가량 진행되는 파이핑 스풀(piping spool) 공사 규모가 2억3600만바트, 나머지 예산은 공기 21개월의 저장탱크 건설 공사에 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