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트리플 역세권 오피스텔 '용산 더힐센트럴파크뷰' 분양

 

[더구루=오승연 기자] 정부 규제 강화 다주택자나 부동산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 재정비가 발 빠르게 이뤄지는 가운데 주택법이 아닌 건축법의 적용을 받는 오피스텔이 핵심 투자처로 부상하고 있다.

 

28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원일개발이 서울 용산구 문배동 8-5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오피스텔 '용산 더힐센트럴파크뷰'가 투자자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용산 더힐센트럴파크뷰는 지하 4층~지상 20층, 전용면적 21.53㎡~33.65㎡ 규모의 주거형 오피스텔 총 133실로 구성돼 뛰어난 주거여건과 교통 환경, 남다른 미래가치가 눈길을 끈다.

 

특히 탁월한 입지의 교통 환경을 자랑한다. 지하철 남영역(1호선)과 삼각지역(4·6호선), 효창공원앞역(6호선·경의중앙선)을 도보로 2~10분이면 이용할 수 있어 아주 편리하다. 차량을 이용할 경우 한강대로, 마포대교, 올림픽대교, 원효대교를 통해 도심 및 수도권 어디든 빠르게 진·출입이 가능해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지녔다.

 

주변에는 대규모 개발호재가 잇따르고 있다. 뉴욕 센트럴파크를 능가하는 규모로 용산민족공원(2027년 완공 예정) 조성, 용산역~서울역 지하화, 용산국제업무지구 조성 등 굵직한 사업들이 한창 진행 중이다. 정부는 며칠 전 용산공원 첫 개방행사를 통해 리모델링이 끝난 일부 건물을 포함해 녹지 4만㎡를 내달부터 개방키로 했다고 밝혔다.

 

용산 더힐센트럴파크뷰 분양 관계자는 “요즘 신혼부부 및 직장인 등 실수요자나 주택임대업자들이 역세권 및 임대수요가 상존하는 인기지역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공실위험 없이 4000만원대 소액투자가 가능해 상품성이 크고 향후 높은 시세차익도 기대할만하다”고 말했다.

 

한편 용산 더힐센트럴파크뷰 오피스텔은 선착순으로 원하는 동호수지정이 가능하고 계약금 10% 준비 후 계약 시 중도금 50%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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