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오승연 기자] 경기 남부 비즈니스 핵심도시인 동탄2신도시에 풍부한 배후수요와, 고정수요를 확보한 대방건설과 대방산업개발 등에서 건설하고 있는 '화성동탄1차 대방디엠시티'가 오피스텔 특별 한정 10실 분양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화성동탄1차 대방디엠시티 오피스텔의 경우 대방건설과 대방산업개발 직영으로 최대5년 임대수익보장제를 실시하고 있어 안정적으로 임대수익을 누릴 수 있고 공실에 대한 리스크 감소 시켜 투자자들의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하고 있다. 임대수익보장제는 계약자는 임차인을 구하지 못하거나, 보장금액보다 낮은 월세로 계약하면 차액만큼을 대방건설에서 직접 보장한다.
해당 단지는 아파트, 오피스텔, 판매시설로 구성된 주상복합단지이며 아파트 분양을 빠르게 완료하며 입지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차량으로 10분 이내로 백화점, 영화관, 이마트 등 이용이 가능하여 안전성과 편리성을 모두 갖춘 동탄대로 최고 입지라고 볼 수 있다.
수도권 최대 규모의 동탄2신도시를 품고 앞선 비전, 실속소형의 가치를 갖고 있으며, 서울생활권 공유에 우수한 교통망과 생활 인프라까지 동시에 누릴 수 있다. 통망은 SRT·GTX(계획)동탄역, 경부고속도로 기흥 동탄IC 등의 멀티교통망을 통해 서울 강남까지 빠르게 진출입이 용이하다. SRT동탄역을 이용하여 강남권까지 10분대로 진입이 가능하다.
화성동탄1차 대방디엠시티 분양에 관한 추가적인 문의는 대방디엠시티 분양홍보관에서 상담이 가능하며 대표번호로 문의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