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오승연 기자] 최근 코로나로 인한 외부활동이 위축되면서 이제는 집이 자산증식의 개념을 넘어서 주거뿐만이 아닌 취미, 문화생활, 비즈니스 공간으로 확대됐다. 개인만의 차별화된 디자인을 살리는 단독주택과 전원주택을 시도하는 고객층이 많아 지는 이유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용인 수지구 동천동 전원주택으로 마을을 형성하고 있는 SM루빌타운하우스는 지리적으로 성남 대장지구와 판교가 바로 위에 있고, 오른쪽에는 분당이 있으며 왼쪽에는 광교산이 자리해 숲세권의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리기도 좋다.
신봉터널 바로 아래쪽으로 신봉2지구가 준비 중이라 앞으로 생활 편리성이 좋아질 전망이다.. 이에 대지전용 343.5·㎡로 필지 분양중이며 SM건축이 고객맞춤형 설계로 건축을 진행한다.
최근 SM루빌을 분양받은 고객은 현재 한창 설계미팅 중이다. 가격대는 건축까지 6~7억대로 만나볼 수 있으며 인근 전원주택과 타운하우스 가격대비 경쟁력 있는 분양가로 진행 중이다.
분양 관계자는 "3호선 연장라인까지 생길수 있는 호재에 SM루빌 근처 땅값이 많이 상승하고 있다"며 "SM루빌 타운하우스 중 초입에 잔여세대가 나왔다는 반가운 소식에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고객님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예약 후 방문하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