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 프렌차이즈창업 '빠레뜨한남', 론칭 2개월 만에 20호점 돌파

[더구루=오승연 기자] 소자본 프렌차이즈창업 브랜드 '빠레뜨,한남'(이하 빠레뜨한남)이 다수의 창업 성공 사례를 갖추며 브랜드 론칭 2개월 만에 전국 20개 매장 출점 기록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코로나 19로 인한 실물경제 악화가 외식업 소상공인들의 폐업을 가속화되는 가운데 해당 브랜드는 차별화된 아이템 경쟁력과 본사의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으로 승승장구하고 있다.

 

빠레뜨한남이 요즘 예비창업자들의 뜨는사업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한 이유는 가족과 지인 추천 창업에 이어 20대 청년부터 은퇴 창업자까지 다양하게 구축한 성공 사례에서 비롯된다. 일례로 고연봉의 금융업 종사자나 세무사도 해당 브랜드의 체계적인 수익구조에 반해 요식업창업을 시작한 사례가 전해지면서 금융 전문가가 인정한 유망 1인 소자본 프랜차이즈 창업으로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불황 속에서도 소비자들과 활발한 교류를 펼치고 있는 빠레뜨한남의 원동력은 시대의 흐름을 정확하게 간파했기 때문이다. 주요 소비층으로 떠오르는 MZ세대들을 사로잡은 매력적인 비주얼과 완성도 높은 맛으로 가치소비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인스타그램에 등록된 브랜드 게시물이 1만7000개 이상에 달하고 있다.

 

여기에 가맹주의 일과 삶의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운영 시스템을 체계화해 운영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는 평이다. 해당 시스템은 대기업 SPC와 물류 제휴를 맺어 맛을 좌우하는 비법 소스와 모든 식재료를 하나의 팩에 담아 각 가맹점에 배송하는 것으로, 안정적으로 물류를 공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까다로운 재료 관리의 과정도 간소화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본사의 이익은 줄이고, 가맹주의 성장을 위해 세밀한 관리가 더해지면서 높은 신뢰를 얻어 현재까지 폐업률 0%를 기록하고 있다"며 "동일 면적의 커피숍창업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창업할 수 있어 소자본주부창업아이템, 소자본 프렌차이즈창업을 희망하신다면 언제든 편안하게 연락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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